경량인지 베스트인지 숏인지 베이직인지 디자인에 따라 여러 연출이 가능합니다.
가죽인지 무광인지 유광인지 재질에 따라서도 같은 색이지만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하고,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거기에 패딩의 느낌을 아우터로만 활용하는 것이 아닌 패딩 치마, 패딩 바지, 패딩 가방 등 무궁무진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롱패딩만큼 따숩지는 않아도 스타일링으로 볼 수 있는 것 중에는 가장 따뜻해보이지 않나요?
코코리에서 소개한 다양한 컬러 푸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