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별 스타일링을 소개 시켜드리기 위해 자료조사를 하다보면 코코리에서 시즌톤을 뽑아드리는 이유를 여실히 느낄 수 있는데요. 같은 색상이어도 일-이주 사이에 쇼핑 플랫폼에 소개되는 톤이 눈에 띄게 바뀌곤 합니다. 특히 이번 가을 소프트 톤을 찾으면서 너무너무 크게 와닿았습니다. 같은 소프트톤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여름 소프트 콘텐츠 제작을 위해 조사를 했을 때와 색의 뉘앙스들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자료조사를 할 때도 이만큼인데 실제로 옷을 구매할 때는 얼마나 더 크게 적용이 될까요? 코코리에서 받은 퍼스널컬러 데일리와 시즌 결과가 이해하기 어렵다면, 나의 베스트 톤은 그 계절이 되었을 때 많이 많이 사두고, 각 시즌 톤도 계절이 오면 알맞게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