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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톤-쿨톤, 미샤 시그너처 수퍼 라이트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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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리 작성일16-12-27 18:13 조회9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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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리 얼굴은 빨~갛습니다.
광대에 있는 '홍조'가 정말 어마어마~~~~한...ㅋㅋㅋ
그래서 꼭 간단하게라도 커버를 해야 하는데요.

평상시에는 LG생활건강에서 나온 S다이어리 CC크림을 바르는데,
저희 퍼스널컬러 고객 분들에게도 정말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피부 밝기에 상관 없이 살~살 펴바르면,
밝은 피부에나 어두운 피부에나 촥! 스며들어 정말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커버되면서 촉촉하기까지..
엄지 척!!!입니다.

그런데, 원통형이 품절되고 튜브형만 남아 아쉬움...ㅠㅠ


그리하야...

이번엔 애정하는 S다이어리 CC크림 대신, 미샤 시그너처 수퍼 라이트 파운데이션 웜-쿨 세트를 구입해봤습니다.



라이트(light)라는 제목답게, 정말 가볍고 말~간 제형의 파운데이션인데요.

코코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파운데이션을 직접 조색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웜-쿨로 나뉜 파운데이션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요.

코코리를 찾는 고객 분들은 '조색' 보다는 제품을 콕 집어주길 원하셔서..
오늘부터 [코코리 Style]에서, 코코리의 눈에 걸리는 제품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위의 사진은, 파운데이션 제형을 알아 보기 위해 팔목에 떨어뜨린 겁니다.

파운데이션 컬러를 제대로 확인하려면, 하얀 종이 위에 떨어 뜨리는 것이 좋고..
본인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컬러를 찾으려면, 팔이 아닌.. 
반드시 얼굴에 발라보고 구입하시길 권합니다.

아래.. 큐브로 측색한 코코리의 팔 안쪽 피부와 얼굴 민낯 피부색을 비교해보시면,
파운데이션을 왜 반드시 얼굴에 발라보고 선택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되시죠?


코코리 얼굴 피부색은 팔 안쪽과 비교하면 붉은기가 두드러집니다.ㅜㅜ
팔 안쪽은 모공도 없이 매끈해서, 어떠한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얹어도 컬러가 예쁘게 잘 올라 앉지만..
얼굴은 열이 많아 피부가 붉다보니, 모공도 제법 있는 편이고 피부결도 그리 고르지 않아서..
제형을 좀 타는 편이거든요.


하얀 종이 위에 파운데이션을 떨어뜨려 기계로 측색을 했습니다.
실제 파운데이션 컬러는 아래와 같습니다.

다소 비현실적인 느낌이 들죠?

하지만 이 컬러들이 사람들 각자의 피부색 위에 올라가게 되면..
흰 종이 위에서처럼 인공적인 느낌이 아니라,
그 사람의 피부 온도, 질감, 명도와 채도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이 됩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파운데이션을 그냥 올렸을 때와,
사람의 피부를 바탕색으로 해서 펴발랐을 때의 느낌은 달라집니다.

얼굴에 제대로 발랐을 때는 팔에 발랐을 때와는 또다르게 연출이 되죠.


2주 전쯤, 대학생 친구 두 명이 퍼스널컬러 코칭을 받으러 왔습니다.

스스로 '쿨병'에 걸렸다고 선언을 했는데요.^^
코코리도 정말 깜박 속았습니다.

보통, 얼굴에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목까지는 신경을 제대로 쓰지 않아..
목과 얼굴이 따로 노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분은 정말 철저하게도 목까지 파운데이션을 꼼꼼하게 펴발라,
한 치의 의심도 할 수 없도록 완벽한 쿨톤으로 연출을 하고 있었습니다.

커버한 상태의 피부색을 측정한 후, 화장을 지웠다가 진짜 깜짝 놀란 것이..
클렌징 티슈에 누가봐도 핑크인 베이스가 계속 묻어나더라고요.

그 결과, 민낯과 커버한 피부색이 이렇게 극단적으로 차이가 났습니다.
이 정도면 [분장] 수준이라고 봐야 합니다.
톤이 바뀌어 버리는 거죠. 웜에서 쿨로!

하지만.. 본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따라 철저하게 연출을 하고 다닌다면,
이러한 모습도 분명 자신이 가진 또 하나의 모습일 겁니다.
인.정!!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코코리의 막내 김소원 컬러 코치에게 '미샤 시그너처 수퍼 라이트 파운데이션'을 활용해..
본인에게 어울리는 파운데이션 컬러를 조색해주기로 했습니다.

우선... 김소원 컬러 코치는 홍조 하나 없이 창백하고 노란 기미의 피부색을 갖고 있습니다.
밝기도 아주 밝은데다 트러블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데요.

이런 소원 코치도, 얼굴 피부색과 팔 안쪽의 피부색은 전혀 다르죠?
코코리와 비교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코코리도 민낯을 공개하고, 소원 코치와 비교를 해드리고 싶었으나..
아직은..................................ㅜㅜ

좀더 친해지면 이 붉은 얼굴을 떳떳하게 공개하겠습니다!!!^^

김소원 컬러 코치의 고민.
1. 얼굴이 노란데다 하얘서 창백하고 생기 없어 보인다.
2. 다크서클 때문에 수시로 얼굴이 칙칙해보인다.
3. 피부가 건조하고 당긴다.

미샤 시그너처 수퍼 라이트 파운데이션은..
일단, 말그대로 아주 가볍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기가 많은 편이라 얼굴에 한 방울 떨어뜨려 퍼프나 손가락으로 톡톡 펴바르면,
적은 양으로도 촉촉하게 피부를 연출할 수 있고,
보기보다 커버도 제법 잘됩니다.

하지만, 금세 마른다는 아쉬움이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이 조여오듯 건조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코코리는 '코드 글로컬러 지.루미에르 프라이머'를 섞어 바릅니다.
금방 말라버리는 촉촉함이 아니라, 쫀쫀한 느낌으로 하루종일 괜찮더라고요.

드디어, 소원 코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을 조색할 시간입니다.

창백하고 생기 없어 보이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C21호와 W21호를 5:5로 섞어 전체적으로 고르게 펴바른 후,
W23호를 살짝 가미해 턱선부터 목까지 그라데이션 해서 목과의 경계도 없애고, 얼굴이 떠보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소원 코치가 워낙 피부가 좋아서,
폰으로 찍고는 포토샵을 하지 않아도.. 굴욕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코코리의 곰손으로 인해, 예쁜 피부가 실물만큼 나오지 않아 미안하다는...ㅜㅜ

본인이 원래 사용하던 파운데이션과 조색한 파운데이션의 톤을 비교해봤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거의 티가 안나지만,
측색기를 통해 비교해보면.. 아래와 같이 차이가 납니다.

맨 왼쪽이 민낯, 가운데가 본래 본인이 사용하던 파운데이션, 마지막이 조색을 통해 보완한 컬러입니다.


파운데이션을 조색해서 바른 결과..
1. 피부 밝기는 민낯만큼의 밝기를 회복했고,
2. 피부의 붉은 기는 살짝 올라가고, 노란 기는 떨어지면서..
피부가 전체적으로 화사하면서 생기가 도는 느낌으로 연출됐습니다.
여기에 광대 쪽에 블러셔만 살짝 올려주면, 더할나위 없이 뽀송뽀송하고 생기가 넘칠 겁니다.

다만, 소원 코치의 피부가 워낙 건조한데다 '미샤 시그너처 수퍼 라이트 파운데이션' 역시..
마르면서 건조해지는 느낌 때문에..
소원 코치의 경우는 페이스 오일을 사용해 얼굴에 가볍게 윤기를 주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왼쪽 사진은 평상시 소원 코치가 바르는 파운데이션과 조색한 파운데이션을 비교한 것이고,
오른쪽이 민낯과 조색한 파운데이션을 비교한 것입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건 하에서,
자연스럽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
그것이 코코리가 추구하는 퍼스널컬러입니다.

[마무리]
'미샤 시그너처 수퍼 라이트 파운데이션'은 웜톤과 쿨톤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선택에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홍조를 띠고 있는 코코리가 사용하기에도, 쿨톤 23호나 21호 모두 꽤 무난했고요.
그렇다고 웜톤이 특출나게 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웜톤 23호보다는 웜톤 21호가 코코리에게는 잘 어울렸습니다.
웜톤 23호를 바르면, 얼굴이 칙칙해져서요..ㅜㅜ

반면, 소원 코치가 쓰기에... 미샤의 웜톤 파운데이션은  얼굴이 들뜨는 느낌이어서..
오히려 쿨톤 21호나, 코코리가 한 것처럼 쿨톤과 웜톤을 섞어 쓰는 것이..
자연스러우면서 화사한 느낌을 내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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