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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진단, 도구 활용의 효과와 유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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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송이~ 하얀 솜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설 연휴 전에 한 이틀 따뜻하길래 이제 추위가 좀 물러가나보다... 했는데, 엄청 추워지더니

급기야 함박눈이 내립니다. 아니 휘몰아칩니다.

진짜 펑~펑.. 이었는데, 사진 상으론 티가 나질 않네요.(왠지 서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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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난 일요일과 월요일의 고객 분들은, 오돌오돌 떨면서 코코리에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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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차 한 잔 마시면서 몸 좀 녹이고...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다는 상큼발랄 여대생 넷과 마주 앉아,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컬러 수다를 시작했습니다.^^

​1. Personal Color Chart 작성

-사계절 이미지 선택

-워드로브 파악

-이미지 분석

-큐브 피부색 측정(커버 Vs 민낯)

-립 bar를 활용한 웜앤쿨 & 사계절 1차 진단

2.  Personality Color Sheet 작성

-퓨어컬러(성격, 성향, 적성 등) 파악

-컬러 아로마

-​파워 컬러 추출

3. Hair Color 선택(염색 의사가 있는 분들만 진행)

-​블론드~블랙까지 10여 개 컬러의 헤어 피스를 활용한 베스트 컬러 선택

4. Color Drape

-​웜앤쿨 및 사계절​ 천으로 2차 톤 및 계절 진단

​-1~2차 테스트를 통해 도출된 톤 중심으로 드레이프 실시

-개인 톤 & 타입 결정

5. Personal Branding을 위한 전략적 Color 찾기

-이미지에 따른 컬러 코칭​

-최종 요구 이미지에 부응하는 전략적 컬러 추출

6. 프로그램 마무리

-데일리 & 전략적 컬러 최종 정리 및 활용 가이드

​-색조 제품 활용 피드백

-퍼스널컬러 진단 결과지 메일 전송

어제 1:1 컬러 코칭 받으러 오신 분은, 코코리가 '감동의 시간'을 더 드렸습니다.^^

원래 정해진 시간보다 더 진행했다는 뜻입니다.

왜냐면요...

코코리에 오기 전에, 코코리의 [퍼스널컬러 웜앤쿨, 립 컬러 조색] 을 꼼꼼히 읽고나서

립스틱을 사오셨거든요.

이 얼마나 아름다운 감동인가요... ^^​

이렇게 성의를 보이는 분들은 너무 예쁘고 감사해서 뭐 하나라도 더 드리고 싶어집니다.

그냥 띡~ 퍼스널컬러만 받겠다...가 아니라

 

 

 

난 바로 실천하겠다... 이게 되는 거니까요. 그 성의가 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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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접 구입해온 립스틱으로

고객 분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를 조색해서 순위를 매겨봤고요.

왼쪽부터 1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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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리가 시범 보여드리고나서 고객 분이 직접 조색을 했는데,

잘 하시더라고요. 아낌 없는 칭찬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200% 활용하겠다는 말에 또 한 번 감동! ^^

 

오늘은 코코리의 퍼스널컬러 코칭 프로세스를 간단하게 한 번 더 정리해드리고 본격적인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론 들어갑니다~!!!

코코리의 블로그에 몇 번 방문하신 분들은 보셨을 겁니다.

제가 작년부터 꾸준히 밀고 있는 디지타이저 '큐브'.

코코리는 요 큐브를 다용도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퍼스널컬러 진단할 때는 피부색 측정용으로, 디지털 작업을 할 때는 측색기로,

새롭거나 맘에 드는 컬러​를 발견했을 때는 디지타이저로 등등...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큐브]라는 매개를 통해 색을 수집하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컬러와 컴퓨터 모니터로 확인하는 컬러

그리고 우리의 눈으로 보는 컬러가 아쉽게도....................... 똑같지는 않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코코리는 컬러를 활용함에 있어 색의 뉘앙스, 톤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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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화면 왼쪽의 그림은 코코리의 146색 진단천을 큐브로 측색해 일러스트레이터로 색을 뽑아..

직접 이미지 스케일을 제작한 것입니다.

이미지 스케일에 들어가​ 있는 컬러는 모두 코코리의 진단천 컬러와 동일하기 때문에

현재 이미지와 요구 이미지에 따른 컬러 추출을 할 때도

싱크로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이 효율적이기도 하고요.



오른쪽은 CIELAB 색체계를 펼쳐놓은 겁니다.

피부 측정을 하고 나서, 각각의 값을 적어 컬러의 위치를 표시해놓은 겁니다.

(CIELAB 색체계를 아는 분들이라면, 아무 정보 없이 선만 그어놔도 어떤 의미인지 아실거에요.

단순히 선 위에 점만 찍어 놓은 게 아니라  의미가 있는 것이고..

색이 직접적으로 보이진 않아도 어떤 색인지 대략 예측이 가능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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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리가 어느 글에선가 여러번 실토했었죠.

도구나 장비들을 좋아한다고...ㅋㅋㅋ



도구를 사용하면 확실히 가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과학적인 데이터 추출은 물론이고,

체계를 잡을 수 있고.. 이를 토대로 기획한 것을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큐브 이전에는 X-rite RM200QC를 피부 측색에 사용했는데,

화면이 작아서 바로 확인을 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그래서 큐브를 구한 이후에는 큐브 하나로만 데이터를 모으고 있습니다.

​ RM200QC랑 큐브의 광원이 다르기도 하고요.

실제 비교해보면,​ 크게 차이가 없지만, 그래도 통일감 있게 하려고...^^

퍼스널컬러가 그야말로 대유행인데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소비자들이 선택을 하는 방식이...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해서, 새로운 방법들을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아주 큽니다.

그래서 조금은 낯선 듯 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도록 여러가지를 준비해서 만들고

블로그를 통해서 알리고... 그러는 거고요.​

아래 피부색은 코코리 블로그에서 많이 보셨죠?​^^

민낯과 커버한 피부색의 차이를 한번 봐주세요.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어떤 분은 차이가 크고, 어떤 분은 비슷하고..

또​ 민낯일 때와 커버했을 때의 차이도, 커버 피부가 좋아진 분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민낯이 더 발그레~~ 예쁜 경우도 많습니다.

이렇게 민낯과 커버한 피부색을 본인의 눈으로 직접 확인을 시켜드려야 

코칭할 때, 수긍을 잘 하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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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피부색 수치에서 L값을 제외하고, A값과 B값을 한 번 비교해보세요.

코코리는 피부톤을 균일하게 만들고나서 드레이핑 하니까.. 커버 피부색을 한번 볼게요.

위 아래 4명의 톤, 타입이 모두 쿨-여름입니다.

피부색은 각기 개성이 넘치죠?^^



각기 다른 피부색이지만 어울리는 컬러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추천 타입(전략적 컬러)은 또 모두 다르죠?



어울리는 컬러는 비슷할 수 있지만, 중요한 일정에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컬러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나이, 성별, 직업, 성격, 생김새, 선호하는 컬러와 스타일, 표현방법, 가치관 등등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웜쿨-사계절보다는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스테이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에

코코리는 추천 타입 즉, 전략적 컬러를 추출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입니다.

 



얼굴 피부에 노란기가 많은 분들은 우리가 육안으로 봤을 때, "피부가 참~ 좋다..."라고 하는 분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붉은기가 너무 많으면 밝기도 어둡고 모공도 넓고 때때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고,

딱히 피부가 좋다고 표현하기는 힘든 분들이 많은데요.(코코리도 여기에 속합니다.)



그렇다고 또 너무 노란 분들은 생기가 없어 보이고 아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래 왼쪽 사진 한번 볼까요?



커버 피부의 수치를 확인해보세요.

피부가 굉장히 밝죠. (밝기는 0~100까지, 100에 가까울수록 밝은 겁니다.)

이 분은​ 정말 추워보일 정도로 창백한 기운이 들어서,

반드시 블러셔를 하거나 립컬러를 꼼꼼하게 발라주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옆에 가을 타입인 분하고 비교해보면,

같은 웜톤이라도​ 명도차이도 나고, 특히 커버 피부색의 A값과 B값의 차이를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상당히 유의미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들과 관련해서 코코리가 작업하고 있는 책에도​ 내용을 좀 넣을 테니 나중에 책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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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길고 지루해질 수 있으나... 이제 거의 다왔습니다.^^



위에서 보여드린 커버 피부색 중에 명도가 비슷한 두 분을 골라 비교해볼게요.

두 분 모두 피부가 엄~청 밝습니다.

이 정도 수치면, 누가 봐도 피부 하얗고 예쁘다....하는 수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피부색에 더 끌리세요?

왼쪽 분은 A값과 B값은 차이가 5정도, 그리고 오른쪽 분은 9정도 차이가 나네요.

복숭아빛 ​피부에 가까운 건 왼쪽 분입니다.

실제로 진단천을 대보면, 왼쪽 분처럼(피부가 꼭 환하지 않더라도)

얼굴에 노란기와 붉은기가 적절하게 섞여 있는 분들이..

색을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색들이 다 잘어울립니다.

붉은기가 모자라는 분들은 어울리는게 한계가 있더라고요.

때문에 ​그런 부분은 메이크업이나 그 외의 컬러 아이템으로 채워줘야 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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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다양한 도구들이 사용됩니다.

주관이 개입되면, 그것은 어디에도 쓸 수 없습니다.

이렇게 결과로서 보여지는 분야에선 더욱 그렇죠.

근거를 내놓으라고, 왜 그런 거냐고... 사람들은 확실한 무언가를 원합니다.​

사례가 다소 적절하진 않지만..(^^)

배모양을 보고 아들이다, 딸이다...하는 것과, 병원에서 의사가 장비를 사용해서 정확하게

성별을 보는 것과는 엄연히 다른 거죠.

사람들의 보는 눈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기준과 근거에 의해 기획을 하고, 과정을 거치고, 통계를 내서, 수긍할만한 결과를 내는 것...

코코리는 그걸 하고 ​싶은 겁니다.

그래서 주변에 아는 분들에게 큐브 등 관련 도구들을 엄청 홍보하고 있답니다.ㅋㅋㅋ​

꼭 필요한가...?라고 할 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게 재미있고 보람이 있어서요. ​^^

아직 데이터를 더 많이 모아야 하지만, 끈기 있게 해봐야죠.​

아자~~~~!!! 하고 힘을 내봅니다.^^​

 

 

[이 게시물은 코코리님에 의해 2020-05-19 19:34:15 코코리 컬러 프로파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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