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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진단 후 컬러 선택,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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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진단을 받는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진단천입니다.

하지만, 진단천은 퍼스널컬러의 톤과 타입을 구별하기 위해 개념적으로 만든 것이죠.

그래서 연구소나 업체마다의 기준에 따라, 사용하는 진단천이 다 다릅니다.

쇼핑을 하다보면, 진단천으로 도출된 베스트컬러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인데요.

시중에 나와 있는 옷과, 진단용으로 만들어진 천하고는 차이가 있거든요.

소재에 따라, 광택에 따라 등등.. 구현되는 컬러가 다르​기도 하고요.

유행에 따라 변화하는 컬러들을 진단천이 ​일일이 따라갈 수는 없죠.

십 몇 년 전에 만든 천을 아직도 사용하는 곳들이 있다는 것이 그 반증입니다.

​개념에 의해 정리된 내용은 특별한 이유가 아닌 이상,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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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고, 기분 좋~게 쇼핑을 하러 나갔다가

허걱~!!! 하는 경우 있으시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스트컬러를 색이름으로만 이해하면 쇼핑하다 지칩니다. ㅜㅜ

어떤 컨설턴트 분들은 그래서, 진단에 들어가기 전에

색상, 명도, 채도에 대한 이해부터 ​시작해 다양한 컬러 관련 정보들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진단이 끝난 후에라도 능동적으로 컬러를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되니까요.

색이름으로 진단을 했을 때...

마르살라가 베스트 컬러로 나왔다고 가정해볼게요.

팬톤이 제안한 마르살라와 뷰티, 패션 등 분야에서 쓰이는 ​마르살라는 다릅니다.

베스트 컬러가​ 마르살라라는 것만 기억하고 나갔다가

진단 받았을 때 봤던​ 컬러와 달라서 당황하게 됩니다.

팬톤의 마르살라를 기준으로 좀더 부드럽거나 좀더 핑크빛이 돌거나 좀더 밝거나 어둡거나...

다양한 버전의 마르살라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코코리가 [컬러 Profile 1.]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앞에 본 빨강을 제대로 기억해서 맞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또, 보라...라곤 해도 에도보라와 교토보라가 엄연히 다르듯이 말입니다.

​아래는.. 퍼스널컬러 진단 후에, 코코리가 고객들에게 드리는 결과지 내용의 일부입니다.

코코리의 퍼스널컬러 시스템은, 커뮤니케이션 컬러 추출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퍼스널 마케팅->소셜 포지셔닝"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늘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잘 어울리는​ 컬러와 전략적으로 사용할 커뮤니케이션 컬러를 따로 뽑아드리는데요.

세세하게 설명을 해서 드려도.. 앞서 언급했다시피,

안타깝게도.. 시중에선 똑같은 컬러를 찾을 수 없다는 아픔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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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기존에 나와 있는 상품 중에서 'Best'를 찾아내야 하는 거죠.

위의 고객 분은 모든 색이 잘 어울리지만,

그 중에서도 파스텔 톤과 포인트로 사용할 ​선명한 빨강과 진한 남색을...

데일리 컬러로 선정해드렸고요.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컬러는,

5개를 뽑아 중요한 일정에 쓰시도록 제안해드렸습니다.​

이 분이 쇼핑을 한다...고 가정하고, 컬러를 선택하는 방법을 짚어보겠습니다.​

6가지 색의 티셔츠가 있습니다.

우선 코코리에선 무채색은 웬만하면 쓰지 않는 것을 권하니까요.

여기에서 하양, 회색, 검정은​ 제외할게요.

남은 건 노랑의 pale, 빨강의 soft, 남색의 dark​ 톤입니다.

파스텔 톤은 데일리로 언제든 쓸 수 있다고 했으니, 빨강의 soft 톤을 1차로 선택해야 하고요.

2차로 선택한다면 남색의 dark 톤을, 3차가 노랑의 pale 톤입니다.

이 분의 경우는, 남색이라도 색이 좀더 잘 보이는 것이 포인트로 쓰기에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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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래 3가지 중에선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네. 1차는 바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컬러인 빨강의 deep 톤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는 빨강의 dark 톤에 더 가깝긴 하지만요..)

본인을 돋보이게 해줄 전략적 컬러와 데일리 컬러가 있다면..

 

 

 

선택은 전략적 컬러로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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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래 보라와 초록 중엔 어떨까요?

화면상으로는 초록보다는 비비드한 청록에 더 가까운 색이지만,

코코리가 뽑아드린 전략적 컬러에 보라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 컬러에도 마찬가지고요. 만일 보라를 구입하고 싶다면 하양이 많이 들어간 보라가 좋습니다.

 

 

 

이 경우엔 고민 없이 초록을 선택하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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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아우터의 경우는.. 컬러감 있는 것을 찾기가 힘들죠.

색을 떠나서... 이 옷의 디자인이 정말정말 마음에 듭니다. 포기하긴 싫어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컬러는 2가지밖에 없고, 이 가운데 무엇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코코리의 답은.. 두 개 모두 선택 가능합니다.

파스텔톤이 어울리는 분이니까 밝고 부드러운 느낌의 light한 Gray를 선택해도 되고요.

전략적 컬러를 중점으로 본다면 검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이너를 명도가 높거나, 채도가 높은 것을 매치해서

 

 

 

대비를 강하게 두는 것이 이 분에게는 효과적인 선택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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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는 유명한 카피가 있었죠?

마찬가지로 퍼스널컬러는 진단 받는 것보다, 진단 후가 더욱 중요합니다.



개념적 정리에 의해 만들어진 진단천, 그 진단천과 똑같은 색을 찾아 헤매지 마시고

어디에서 컨설팅을 받으셨건 간에..

베스트 컬러로 제안 받은 것을 실제 쇼핑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현명한 쇼핑은 물론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인지를 좀더 현실적으로 고민하시는 것이

앞으로의 컬러풀 라이프에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정~ 선택이 힘들면, 컨설턴트한테 물어보면 되고요.^^

​아!! 웜 앤 쿨, 톤 별 립컬러 조색이 궁금하시면 여기 클릭!!! ^^



 ※ 옷 이미지 출처 : 룸페커, 얀스토리

 

[이 게시물은 코코리님에 의해 2020-05-19 19:34:15 코코리 컬러 프로파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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