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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진단, 진단천은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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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진단을 위해 테이블 세팅을 하다 보면,

늘 가장 넓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진단천입니다.

테이블 하나로는 모자라.. 3단씩 겹쳐서 가지런~히 놓아두죠.​

 

코코리는 자체 제작한.. 웜&쿨, 4계절, 계절별 3개씩의 톤으로 구성한 진단천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총 15묶음, 146장으로 컬러 코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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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진행하면 1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코코리의 퍼스널컬러 시스템은, 외적으로 잘 어울리는 컬러를 뽑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심리컬러가 바탕이 되어야 퍼스널컬러의 활용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는게

코코리의 생각이기 때문에..

심리컬러 부분에도 퍼스널컬러와 비슷한 중요도를 부여합니다.

​오히려, 퍼스널컬러보다 더욱 조심스럽고 성의 있게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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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퍼스널컬러 진단에는,

진단천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진단천 개수가 적으면,

고객 역시 호응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까요.

그래서인지..

드레이핑에 굉장히 오랜 시간을 들입니다.

코코리는 [진단]이라는 말 대신, 컬러 코칭이라는 말을

좋아하고 또 주로 쓰는데요​.

(그래서 퍼스널컬러가 아닌 커뮤니케이션 컬러 코칭...이

코코리에선 정식 용어이긴 합니다.)​

아직은 [퍼스널컬러 진.단.]이라는 문장 자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어서 당분간은 계속 써야 할 듯 합니다.

​코코리가 늘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이 대목입니다.

"퍼스널컬러에선 진단천​이 전부다."

진단천 없이 퍼스널컬러를 진단한다... 상상이 되시나요?

각 계절별로 대표적인 색이나 톤 몇 장으로 구성된 진단천이,

과연 얼마나 ​정확하게 또 얼마나 믿음직하게 우리에게 컬러를 안내하는 걸까요.

사실, 퍼스널컬러는 패션 쪽보다는 헤어와 메이크업 쪽에 훨씬 활용도가 높습니다.

파운데이션, 아이섀도, 아이라이너, 블러셔, ​립스틱 등

제품 몇 가지만 갖고 있으면 얼마든지 자신에게 맞는 여러 가지 색을 만들어서 쓸 수 있으니까요.

(조색하는 재미가 엄~청납니다.^^​)

헤어 컬러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양한 컬러의 헤어피스 10 여 개 구입해서 진단할 때 사용하면 그렇게 잘 보일 수가 없습니다.

헤어가 얼굴과 붙어 있어서(헉, 좀 무섭네요. 붙어 있다고 하니까...ㅜㅜ)​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지 안어울리는지가

정말, 바로 보이거든요.​

목..이라는 연결 부위를 지나서 걸쳐야 하는 옷보다는,

헤어와 메이크업이.. 뙇!!! 하고 얼굴에 바로 쓰는 컬러이기 때문에 좀더 확실하게 퍼스널컬러를 진단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이미지 메이킹을 하시는데요.

퍼스널컬러만 세 ​군데에서 배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퍼스널컬러만요? 왜 그렇게 여러 군데에서 배우셨어요? 비용이 만만치 않았을텐데요..."

이 분 답변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잘 모르겠어서요. 좀 쓰다보면 뭔가 안맞는 것 같고, 진단천도 200개 가까이나 되는데도 색이 이상해요."

(참고로, 이 분은 퍼스널컬러를 배운 곳에서 매번 전문가용 진단천을 백 몇 십만원씩 주고 사셨습니다. ㅜㅜ)

"퍼스널컬러는 이미지 메이킹 과정 할 때도 잠깐 들었고,

퍼스널컬러 전문학원만도 세 군데를 다녔는데.. 명확한 게 없어요.

천들이 처음엔 다 좋고 예뻐 보였는데, 쓰다 보니까 쓸 게 없어요.

내 눈도 못믿겠고 이게 맞나...싶고, 괜히 잘못 진단하면 어쩌나...​ 걱정도 많고.."

네. 그렇다고 진단천이 무슨 죄인가요?

진단천이 이상해서 진단이 ​잘못 나오는 건 절대 아닙니다.

같은 진단천으로 같은 사람을 진단해도, 진단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저 사람은 옳고 나는 틀리다... 이것도 아닙니다.

기존 진단천을 쓰다가, 다른 진단천 한 세트를 더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육안으로 본 고객의 퍼스널컬러와 진단천을 댔을 때 고객의 퍼스널컬러 결과가 다르게 나오면

당황하게 되고, 지금까지의 추이로 봤을 때 분명 '여름'이라야 하는데..

진단천을 대니 '봄'이었다는!! ​

내 눈을 믿어야 할 지, 천을 믿어야 할 지.

급한 상황에선 "천이 색이 좀 이상하게 나와서요..."라며 다르게 도출된 결과에 대해

진단천에게 잘못을 떠넘깁니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하다 보면,

진단자의 컨디션, 심리적인 상황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같은 고객을 두 번 진단했는데,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고객의 뭔가가 첫 회와는 달라졌을 수도 있죠.

이거.. 인정해야 합니다. 다를 수 있다는 것!

빨강 립스틱이 정말 산뜻하고 예뻐 보였는데, 얼마 지나서 다시 발랐더니 못봐주겠던... 경험.

이런 비슷한 경험들 있으실 겁니다.

퍼스널컬러는 코코리가 컬러 프로파일에서도 한번 말씀드렸다시피,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작은 사치, 경험적인 가치에 대한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퍼스널컬러는 지극히 개인화되어 있는 서비스이고, 이를 통해, 컬러 경험이라는 프리미엄이 ​붙게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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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리가 늘 자랑(^^)하는 큐브입니다.

작년에 큐브를 알고 나서, 코코리가 고민하던 한 가지가

해소됐거든요.

'진단천 없이 퍼스널컬러를 ​진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

이게 코코리의 목표였는데,

큐브 덕분에 일정 부분 가능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현재,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컬러 진단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그냥 예쁘고 잘 어울리는 컬러보다는

개인의 현재와 미래의 요구에 따른 ​전략적 컬러를 제안하면서...

 

 

 

코코리의 목표에 더욱 가깝게 다가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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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도구와 검증된 내용에 의한 진단지 등을 개발해 사용하면서 착실하게 데이터를 쌓고,

이것을 유의미한 결론으로 도출하게 되는 그때!!!!

진단천 ​없이도 퍼스널컬러 진단이 가능할 겁니다.^^

그러면, 지금보다는 조금 더 ​통일감 있는... 그러면서도 진단자마다의 개성이 살아 있는...

그래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진단천 얘기하다가 뜬금없이 코코리 자랑에 뿌듯함으로 연결돼버리긴 했지만...^^

현재 진단천에 치중되어 있는​ 퍼스널컬러가.. 여러 실험과 연구를 통해 다각도의 풍성한 콘텐츠로 발전하길 바라며!!!

이만 총총~.

[이 게시물은 코코리님에 의해 2020-05-19 19:34:15 코코리 컬러 프로파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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