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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어떻게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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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코코리에서 퍼스널컬러 코칭을 받았던 분이 찾아왔습니다.

코코리는 늘 말하거든요.

"퍼스널컬러 진단 받으시고 나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세요"라고.



하지만, 그렇게 실천하시는 분이 손에 꼽을 정도라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진단을 받았으면... 모쪼록, 실천을 해야 코코리도 또 고객 분들도 보람이 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정말, 짠~ 하고 나타나셨네요.^^

이 분은 웜톤의 가을 타입이었고요.

베스트 컬러는 딥톤의 자주였습니다.

(그 외에 빨강, 주황, 초록, 파랑 중에서도 베스트 컬러를 뽑아드렸고요.)

진단 말미에, 패션잡지를 활용해서 패션과 메이크업 맵도 만들었었는데...

덕분에 본인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확실히 알고 있어서,

진단 받은 다음날부터 꾸준~히​ 사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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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기에서 문제 아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퍼스널컬러 진단 후 바로 다음날,

본인의 베스트 컬러인 딥톤 자주 컬러의 립스틱을 바르고 출근.



사람들 반응이 그야말로 대단했답니다.

"00씨, 오늘 화사해보이네." "얼굴에 뭐 했어?" "앗, 그 립스틱 컬러 정말 예쁘다."

"뭔가 달라보이는데?" 등등...

마치 거짓말처럼... 보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을 하더라네요.^^​

여기저기서 다들 예쁘다고 하니까, 엄청 뿌듯하고 어깨가 막 솟아올라서..

하루종일 기분도 좋았고..

'내가 그렇게 예쁜가...'싶어 거울을 자꾸 보게 되더랍니다.

그렇게 칭친을 듣고 나니까, 그 립스틱만 쓰게 돼서 출근할 때마다 발랐더니...

어느 날 팀장님이 한 마디 하셨다네요.

"00씨, 이제 그만 좀 해... 예쁜 것도 하루이틀이지..." ㅋㅋㅋㅋㅋ​

바로 이 대목입니다.

코코리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이, 고객 분의 팀장님이 하신 말씀 그대롭니다.​

보통,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으면 베스트 컬러​라는 것을 뽑아주죠.

보통 1~2개, 많아야 3개를 넘지 않는 듯 합니다.

수많은 컬러 중에 3개밖에 어울리는 게 없을까요?

하물며, 실제 시중에 판매되는 옷으로 진단하는 것도 아니고,

계절을 대표하는 컬러 몇 십 개, 다 해봐야 200개도 안되는 천으로 진단을 하는 건데.. ​

베스트 컬러가 손가락 몇 개로 세어지는 거라면.. 너무 섭섭합니다.ㅜㅜ

퍼스널컬러, 어떻게 써야 하는 걸까요?

퍼스널컬러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과연 언제 어느때 어떻게 써야 하는 건지....?

퍼스널컬러는, 전략적으로 사용하세요.​

매일, 베스트컬러만 입고 바른다면... 이게 과연 베스트컬러로서 역할을 할까요?

아까 그 팀장님의 말처럼 예쁜 것도 하루이틀이고,​ 자꾸 보면 무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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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한국산업표준) 색체계입니다.

총 155개의 색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기본색은 10개, 각각의 활용톤이 13개입니다.

평상시에는 이 사진처럼,

다양한 색들을 부지런히 입고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색채심리 차원에서 보자면,

(또 '빛'이라는 물리적 차원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색을 편협하게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색을 골고루 사용하는 것이 개인마다 균형감 있는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쿠르트 골드슈타인이라는 의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색채는 인간에게 총체적인 영향을 미치고, 각각의 색채가 개별적으로 담당하는 역할이 있으며,

건강한 삶을 위해 색의 균형이 필요하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평상시에는 색을 골고루 사용하되,

특별한 날 또는 중요한 날, 전략적인 기획이 필요한 날..

바로 이런 날에 퍼스널컬러를 사용하는 겁니다.​

미운 건, 자꾸 보면 정이 들면서 예뻐 보입니다.

예쁜 건, 자꾸 보면 정은 들지만 더 이상 특별히 예뻐 보이진 않습니다.​

상대에게 감동을 주려면,

평소와는 다른 것, 그야말로 색다른 ​것이 필요합니다.

퍼스널컬러는 그럴 때 사용하세요.​

개인적으로든 일적으로든, 상대의 눈길을 확~ 사로잡아야 하는 때.. 말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평상시에는 색을 가려서 쓰지 말고, 반드시 골고루 ​사용하시길!!!

걱정마세요.

안 어울리는 컬러는 없습니다.

어떤 색상이든 본인에게 맞는 톤을 고를 수 있으니까요.​

코코리의 경우, 페일한 빨강은 잘 안어울리지만 비비드한 빨강은 잘 어울립니다.

이런 것처럼... 빨강부터 자주까지, 어떤 색상이든 여러분에게 어울리는 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 게시물은 코코리님에 의해 2020-05-19 19:34:15 코코리 컬러 프로파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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