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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색, 대립과 균형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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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무슨 색, 좋아하세요?

코코리는 '빨강'을 좋아합니다. 빨강을 입으면 응원받고 격려받는 기분이 들거든요.

그래서 빨강이 메인이 되는 다양한 빨강의 옷과 소품들을 갖고 있는데요.

 

코코리처럼, 여러분에게도 왠지 끌리거나 자꾸만 눈에 띄는 색이 있을 겁니다.

이렇게 한 가지 색이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끌린다면, 반드시 가지셔야 합니다.

그것이 옷이 됐건, 먹을 것이 됐건... 내가 취하지 않으면 그 색들은 계속해서 여러분을 따라다니니까요.​

^^ 섬뜩하세요?

​무서워하실 필요는 없고요. 그만큼 색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의 심리적 측면을 반영하고

그것이 생활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뜻입니다.

어떤 색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두 가지 경우 일겁니다.​

첫째, ​충족되지 않은 심리적 요인이 지배하고 있다.

둘째, 필요로 하는 부분이 이미 충족되었으므로 스스로를 드러낼 자신감이 ​확고하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해당되시나요?

컬러를 보면 자연스럽게 떠올려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White하면 앙드레 김, Black하면 스티브 잡스..가 대표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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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컬러를 입은 그들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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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리는 이 둘의 컬러가 그들의 인생과 닮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알려져 있는 것으로만 본다면...

앙드레 김은 평화를 사랑하고, 아름다움을 존중하며, 사람들과의 교류가 화려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고집스럽고, 자신이 최고이며, 사람들과 정을 나누는 법을 몰랐습니다.

앙드레 김은 하양이 가진 메시지를, 스티브 잡스는 검정의 메시지를 ​한평생 실천(?)을 한 셈입니다.

이 둘이 하양이나 검정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않고, 서로 적절하게 사용됐더라면 어땠을까..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실, 코코리는 하양과 검정을 색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퍼스널컬러나 심리컬러를 진단할 때에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양과 검정은​ 현대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색이기도 하고,

미술에 있어서는 절대 없어서는 안될 색이기도 합니다.

하양과 검정이 비로소, 조화를 만들어내니까요.

심리학자 헤링은 빨강-초록, 노랑-파랑, 하양-검정... 세 쌍의 대립물질이

분해와 합성을 통해 우리가 색을 지각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세 쌍의 대립물질들이 잔상을 만들어 뇌의 균형을 유지하고,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합니다.

인터넷에서 많이 보신, 이 태극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운데 검은 점을 15~20초 정도 응시한 후에 하얀 천장이나 하얀 화면을 쳐다보면...

 

 

정말 완벽하게도,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태극기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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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가 그렇게 생겨난 자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반대에 ​끌리는] 자신을 목격하게 됩니다.

살려고요. 스스로 균형을 잡습니다.​

색이란 참 신비합니다.

​원색을 한번 살펴 볼까요.(1차색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빛의 3원색 Red, Green, Blue.. 색료의 3원색인 Cyan, Magenta, Yellow의 상관 관계가 아래 그림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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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료의 3원색은 빛의 3원색의 혼합결과로 나타나는 2차색으로 이루어집니다.

빛의 3원색 역시, 색료의 3원색의 2차색이고요.



더 재미있는 것은, 하나의 색과 그 보색은 완벽한 3원색을 구성한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Cyan의 보색은 그림에서 보다시피 Red입니다. Red는 Magenta와 Yellow의 혼합으로 만들어지죠.

​다른 색의 경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빛과 색료 모두 말입니다.

결국 Cyan, Magenta, Yellow 그리고 Red, Green, Blue는...

반대, 대립을 통해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그것이.. 조화를 이루어 평온을 찾는 가장 ​원칙적인 방법이라는 겁니다.

나와 반대의 것은 그래서 더욱 끌어 안아야 합니다.

그 자연스럽고도 원칙적인 것을 실천하지 못해​ 평화가 깨지고 행복이 달아납니다.

만일, 여러분이 지금 초록(Green)에 끌리신다면... 마젠타(Magenta)도​ 함께 가져오세요.

보색을 선택함으로써 균형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하나의 색에 끌린다는 것은, 그 반대의 것도 필요하다는 의미라는 것을 알아주세요.​

​정 반대의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는 가장 쉽고도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이 게시물은 코코리님에 의해 2020-05-19 19:34:15 코코리 컬러 프로파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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