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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를 아십니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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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를 아십니까! 마지막 시간입니다.

 

퍼스널컬러에 대해선 워낙 할 얘기가 많다 보니,

내용을 압축해서 전달한다고 했는데도 4편이나 진행이 됐네요.

 

퍼스널컬러에 관심 있는 분들도 많고, 직접 진단을 받아본 분들도 많죠.

진단을 받다보면 이것도 나름의 중독성이 있는 지라..

2~3번씩 받는 분들도 꽤 있더라고요.

"저기에서는 여름이라던데, ​여기에서는 왜 가을인가요?"라던가...

"거기에서 한번 받았는데, 좀 잘못 된 것 같아서 확인 해보려고요."라던가..

웜인지 쿨인지,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어느 타입에 해당하는 지에 대해서

집착(^^)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퍼스널컬러란 결국,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컬러를 찾는 과정이죠.

쿨톤 여름 타입이라고 해서, 여름의 컬러만 어울리는 것은 아닙니다.

여름 타입이라 하더라도 4계절마다 그 계절에 맞는 컬러들을 알고, 잘 배색해서

활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런데, 간혹 어떤 분들은...

여름 색깔만 사용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는 여름이니까 여름 색깔로만 바르고 입어야해...​' 이것은 정말 큰 오해입니다.

4계절 색이 전부 잘 어울리면 복 받은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타입으로 지정받기를 원합니다.​

위의 사진은, 코코리가 피부 측색하는 모습을 찍은 겁니다.

얼굴이 비록 반 이상 안보이긴 하지만... 한번 추측해보시겠어요?

코코리는 무슨 타입으로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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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로 측색한 결과,

코코리의 피부색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L값(명도) 65(0~100), A값(빨강) 16

B값(노랑) 21-디지타이저 큐브의 내부 조명은 R,G,B입니다.

코코리의 맨얼굴은 홍조가 상당하기 때문에,

​절대 맨얼굴로 드레이핑을 하지 않습니다.

붉은 맨얼굴에 어울리는 컬러를 ​선정해봤자...

(슬프게도)​절대 맨얼굴로는 밖에 나가지 않거든요. 아니.. 나갈 수 없거든요.ㅜㅜ

​그래서, 볼을 기준으로 맨 피부색을 측정한 후..

​전체적인 톤을 기준색에 맞춥니다.

붉은 기와 잡티만 살짝 커버하고 색조는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측색을 하고, 드레이핑을 합니다.

여러분은, 퍼스널컬러가 왜 궁금하세요?

​단순히 호기심 때문에? 컬러가 나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게 해준다고 하니까?

뭔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새로운 프로그램이니까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서?

결국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반드시 사람들 상호 간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은...

나를 알리고, 기억하게 하고,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단연 돋보이게 하고, 승리하기 위해 무언가를 계속해서 찾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사람들에게 나를 알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력적인 외모'죠.

보여지는 것의 중요성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더, 더...

예쁘고, 멋져 보일 수 있게 하는 것들에 비용을 투자합니다.

퍼스널컬러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 첫 번째가 바로 이것일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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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 번째 이유는...

'남과 다름' '나만이 해 본 경험'​에 기인하는 것일 겁니다.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코코리가 좋아하는 광고 카피 중에 하나입니다.

너 그런 거 해봤어?? 라고 하는,

경쟁심을 자극하는... 질 수 없다고 다짐하게 되는...

지극히 상업적인 그 문구야말로, 퍼스널컬러의 미래를 밝게(^^) 하는

이유가 아닌가 합니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는 이렇게 말합니다.

"국민 소득이 2만불 이상이 되면 의식주에 관련한 것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비​가 일어나고,

3만불 이상이 되면 경험에 투자하려는 움직임들이 생겨난다."

우리나라는 아직 3만불에 미치진 못하고 있지만, 서서히 이런 조짐들은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이폰만 쓰는 사람, 6~7천원짜리 마카롱을 먹는 사람, 요즘 핫한 Barber 샵도 마찬가지고요.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사치에 대한 경험'을 가치있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퍼스널컬러도 이러한 맥락에서 본다면,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작은 사치, 가치 경험...을 위한 아주 좋은 콘텐츠죠.

컬러를 특별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자체가, 이미 남들보다 앞서 있다는 느낌을 주니까요.​

코코리는 그래서, 퍼스널컬러를 커뮤니케이션 컬러라 이름 짓고...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컬러에 대해 궁금해하고, 좋아하고, 매일 새로운 설레임으로 컬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라면서 말이죠.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퍼스널컬러를 아십니까 1탄2탄3탄]에서​ 꾸준히 말씀드렸다시피..

​퍼스널컬러에는 기본적으로... '색채조화의 문제' '주관적 색조의 문제' '생리심리적 문제'가 존재합니다.

사람마다 보.는.눈.이.다.르.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말들을 낳게 합니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으려는 분들은, 선택을 하겠죠. 어디에서 받을 것인가...​

그리고 최종 선택을 해서 진단을 받았으면, 전문가가 진단 해 준 결과를 ​믿고 잘 활용하면 됩니다.

연구소나 업체들마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위한 드레이핑 천이나 시스템이 다르​다 할지라도,

그 고객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주려고 하는 노력은 같으니까요.​

​서로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고, 사용하는 진단천이 다른데...

또~~~~~옥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게 더 이상한 거죠.

다만, 퍼스널컬러 진단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기준​]은 명확해야 한다는 것이 코코리의 생각입니다.

보통은 컬러에 대한 기초 공부나 지식 없이, 퍼스널컬러 진단 방법을 먼저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실제로 '감'에만 의존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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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컬러를 잠시 봐주시겠어요?

한쪽은 노란 기미가 있는, 다른 한쪽은 붉은 기미가 있는 ​피부색입니다.

팬톤 스킨톤 가이드에서 가장 중립적인 노랑과 가장 중립적인 붉은 피부색 중에서,

중간 명도의 칩을 측색한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적인 피부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의 피부색이 노랗다, 붉다...하는 것은

이정도의 미묘한 차이입니다.

육안으로 웜톤, 쿨톤을 구분한다는 것은 그래서 무모한 일이기도 합니다.

진단천 역시 웜쿨 그리고 각 계절별로 사용되는 컬러의 미묘한 차이에 의해서도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고객들도 인지해야 하고요.​

​그래서 코코리는 코코리만의 기준에 근거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퍼스널컬러 진단 신청하기!)

​1. 팬톤 스킨톤 가이드 : Neutral Red(1R),  Neutral Yellow(1Y)

2. 사용 도구 : X-rite RM200QC, Digitizer CUBE

3. KS 색체계 : KS 색상환 & 톤을 활용한 진단천 제작

4. 배색 이미지 스케일 ​개발 : 코코리 진단천을 활용한 이미지 스케일 개발-현실 이미지 & 요구 이미지 진단

5. 퍼스널컬러와 심리컬러의 융합 : 내면과 외면의 컬러 밸런스 추구

6. 컬러 체크 마스크 개발 : 휴대하고 다니면서 손쉽게 컬러 비교를 할 수 있는 도구​

7. 컬러 배색 가이드 : 퍼스널컬러와 심리컬러 진단 결과에 따른 활용배색가이드​

​아래 이미지는 KS 색상환과 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146개 진단천 스와치입니다.​

계절별로 각각 3개의 톤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다음 계절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해당하는 미묘한 차이의 동일톤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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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리의 진단천은 톤 베이스입니다.

때문에 한 계절에서 특별히 튀는 톤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크게 차이 나는 밝고 어두운 톤이 혼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진단을 받는 고객들에게도 컬러 베이스보다는, 톤 베이스​로 가이드하는 것이..

실제 생활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팁이 될 수 있고요.

그리고 나서는... 그야말로 '색채조화, 배색활용'에 대한 단계로 넘어갑니다.

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컬러를 주조색으로 해서, 어떠한 컬러들을 배색하면 좋을까...의 문제죠.

가장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코코리의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에는 활용배색 가이드가 반드시 포함됩니다.

여러 색채학자와 의사, 심리학자들이 말한 바와 같이.. 색을 편협하게 쓰면 균형이 깨지게 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색은 골고루 쓰되, 톤으로 연출을 하자!!!는 것이 코코리의 주장입니다.

말이 또 길어졌습니다. 이제 마무리할게요.^^

컬러는 상대적입니다.

중간색이라고 하는 것도 혹은 노랗다, 빨갛다...하는 것도 기준이 모호한 것이 사실이고요.

퍼스널컬러가 어려운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명확한 중간...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것.

사람의 육안에 의해서 판단한다는 것.

각 컬러마다의 스펙트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다는 것.

그래서 헤어 컬러, 두피 색, 손목 안쪽 색, ​뒷목덜미 색, 피부색, 눈동자 색을 육안으로 판단하는 것은..

그야말로 진단자 마음(안목)이라는 겁니다.​

퍼스널컬러만 10년 이상 진행한 전문가들은 그들 나름의 데이터를 갖고 있습니다.

진단을 할 때도 이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반드시... 어떤 식의 기준이든 통일된 기준에 근거해서

진행을 해야 유의미한 자료가 됩니다.

진단자마다의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누구나 납득할만한 기준과 근거를 가진다면, 진단자와 고객 모두가 만족하는 '특별한 경험'으로서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코코리님에 의해 2020-05-19 19:34:15 코코리 컬러 프로파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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