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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를 아십니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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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코코리와 함께 퍼스널컬러에 대해 얘기 나누고 계십니다. ^^

 

뭘 해도 예쁜 우리나라 대표 연예인입니다.

4개의 사진 중에 비교를 해보면, 취향에 따라 예쁘다... 맘에 든다...하는 사진이 있으시죠?

 

앞서 1편과 2편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사람마다의 색 경험이나 색 감각 그리고 색 조화에 대한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보는 눈 역시 사람마다 다릅니다.

 

아래 사진으로 봤을 때, 김태희는 무슨 톤에 어떤 계절로 보이세요?

 

 

 

이효리는요? 어느 한 타입으로 명확하게 규정지을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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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제시한 4계절 메이크업 어느 것 하나라도 어울리지 않는 것이 있습니까?

김태희니까, 이효리니까... 다 예쁘다고요?^^

 

사람마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톤과 타입이 있고, 그 타입에 따른 베스트컬러를 입고 발라야 한다는 것이

퍼스널컬러의 기본인데요..

 

그럼 연예인들은요? 이렇게 매번, 다른 컬러로 변신을 하는데... 이들은 그럼 4계절 타입 전부에 해당하는 걸까요?

연예인들을 직접 보지 않고는 타입을 알 수 없는 이유, 그리고 어느 것이나 잘 어울리고 예뻐 보이는 이유는...

이렇듯 완벽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계절에 따른 컬러 연출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이런 공식은 적용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거의 매일.. 거의 같은 헤어 컬러&스타일에, 거의 같은 메이크업을 하고, 거의 같은 컬러의 옷을 입죠.

그래서 진짜 우리한테 어울리고, 어울리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참 어려운 과제니까요.

전문가들이 옆에서 챙겨줄 일이 없는 우리는... ㅜ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만 자신의 스타일을 비로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봄부터 겨울까지.. 일반적으로 떠올려지는 컬러 이미지를 간단하게 모아본 것입니다.

한 눈에도 계절별 구분이 명확하게 되시죠?

이미 연출되어 있는 사진에서 톤과 타입을 구분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렇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 어려운 거죠.

 

그럼 각 계절 별 특징을 좀 살펴 볼까요?

◇ 봄 : 밝고 가벼우며, 발랄하고 통통 튀는 젊은 느낌(KS의 lt, vv, pl 톤)

◇ 여름 : 흐리고, 차분하며 시크하고 여성스러운 느낌(KS의 wh, pl, sf 톤)

◇ 가을 : 깊고 진지하며, 무게감 있고 성숙한 느낌(KS의 dl, sf, dp 톤)

◇ 겨울 : 날카롭고 뚜렷하며, 차갑고 도시적인 느낌(KS의 dk, dp, vv 톤)

 

코코리가 처음 퍼스널컬러를 공부 할 땐, 쿨톤의 여름타입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그때는 실내였고, 약간 분위기 있는 조명 밑에서 드레이핑을 했는데요.

드레이핑을 할 때는 늘 연색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같은 옷이라도, 백화점 조명에서 봤을 때와 집에서 봤을 때 그리고 햇빛이 있는 야외에서 봤을 때...

모두 달라 보입니다. [조명발]이라는 것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을 때는 주광(Daylight)과 가장 가까운 조명을 사용해야 실수가 없다는 것, 기억하셔야 합니다.

 

근데 코코리는 여름 타입보다는 가을, 겨울처럼 진하고 대비가 뚜렷한 메이크업이나 옷을 입었을 때..

저답다...는 느낌이 들고,  마음도 편해지고, 예쁘다 칭찬 받고, 사람들 앞에 설 때 더욱 당당해집니다.

봄처럼 비비드한 컬러들도 좋고요.

여름의 야리야리하고 여성스럽고 흐린 느낌은, 스스로 어색함이 많이 느껴지고...

또 여름의 톤들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코코리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퍼스널컬러라는 것이 단지 외적인 부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봄 타입이라고 해서, 4계절 내내 봄처럼 하고 다닐 순 없지 않습니까!

각 계절마다 분위기를 바꿔 계절에 맞는 옷과 메이크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봄 타입이라고 해서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도, 상황과는 관계없이 자신의 베스트컬러만 고집한다면..

이것 역시 컬러를 쓰는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개인의 퍼스널컬러는 평생  바뀌지 않는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코코리는 개인마다 수시로, 퍼스널컬러는 바뀐다는 것에 한 표 던집니다.

사람의 피부 상태라는 것이 늘 같을 수가 없는 환경에 우리는 놓여 있거든요.

 

또, 사람의 신체색(Personal Color)은 계절에 따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집니다.

봄에는 알러지 등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이 잘 생기고요.

여름에는 번질번질 기름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가을이 되면 피부는 푸석푸석 각질이 올라오죠.

겨울엔 실내외 온도차 등으로 인해 더욱 민감해집니다.

 

나이가 들면 피부의 칙칙함과 주름 때문에 신체색의 변화는 더욱 짙어집니다.

 

때문에, 색상이나 톤에 대한 기초지식을 알고 활용하면... 훨씬 효과적이고 현명한 컬러 선택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색체계의 활용 컬러는 색상 10개, 톤 13개, 무채색 10개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색감정을 고려해서 만든 표준색이 15개가 있고요.

 

컬러리스트 공부를 할 때 주로 사용하는 것은 표준색 15개를 제외한 140개의 컬러입니다.

아래는 KS 색상환과 톤입니다.

이러한 기본 색 체계만 알고 있어도 응용·활용 범위는 상상 이상으로 커지는데요.

아직 KS 색체계를 모르는 분들이 많아서 안타까운 면이 있습니다.

퍼스널컬러 역시, 일본에서 건너 온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주로 PCCS를 사용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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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은 골고루 먹어야 건강에 좋다고 하죠?

이는, 컬러에도 고스란히 적용됩니다. 그래서 코코리는 학생들, 수강생들에게 잔소리처럼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색상은 무조건 골고루 쓰고, 톤으로 구분하세요"라고...!

 

색상은 빨강, 주황, 노랑, 연두, 초록, 청록, 파랑, 남색, 보라, 자주.....까지 골고루 쓰셔야 합니다.

각 색상별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톤이 있거든요.

색상보다는 톤을 잘 써야 진짜 멋쟁이고, 톤을 잘 활용해야 자신에게 어울리는 컬러의 스펙트럼이 넓어집니다.

 

퍼스널컬러 진단 시, 톤과 타입에 집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모든 컬러가 어울리면 참으로 복받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꼭 타입을 지정해주길 원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퍼스널컬러란... 결국, 커뮤니케이션 현장에서 보다 원활하고 효과적인 결과를 얻어내기 위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단순히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컬러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 상황에 맞도록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전문가가 또는 남들이 예쁘다고 해서 억지로 입고 바르면... 그게 성.공.적.일까요?

나에게 흡족하고, 힘을 줄 수 있고... 또 상대방에게도  원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컬러 선택과 활용에 있어 비로소 Perfect하다 하겠지요!!

 

아, 그리고 또 한가지!

퍼스널컬러를 진단 받았는데, 예를 들어 웜톤의 가을타입이었다... 근데 난 이게 진짜진짜 싫다.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외로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을이지만 여름이 좋다...하면, 연예인들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지 여름처럼 연출을 하시면 됩니다.

겨울이 좋다...? 당연히 전체적으로 겨울처럼 컬러를 써서 연출을 하시면 되는 거죠.

결론적으로는, 연출만 제대로 하면... 어울리지 않는 컬러는 없다는 겁니다.

때문에 심리적인 컬러가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는 거구요.

 

그래서 코코리는 기존의 퍼스널컬러와는 좀 다른 방식으로 컬러 진단을 하는 '커뮤니케이션 컬러 코치' 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계절마다 본인에게 어울리도록 연출할 수 있는 컬러, 본인이 추구하는 이미지에 맞는 컬러,

심리적으로 자신감을 얻고 외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컬러를 진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퍼스널컬러의 톤과 타입 진단을 위한 기준을 마련해서 적용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한 내용은 다음 시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코코리님에 의해 2020-05-19 19:34:15 코코리 컬러 프로파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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