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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ry칼럼. 48] 퍼스널컬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feat. 컬러 이미지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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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리 작성일19-10-02 11:41 조회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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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JTBC의 ‘아는 형님’이란 프로그램에 조이가 출연해

이수근에게 메이크오버를 진행했다.

 

방송 중 조이가 한 말이 기억에 남는데,

“이너뷰티가 필요해." 라는 멘트다.

여기서 이너뷰티는

in a beauty(체내의 아름다움)와 inner beauty(내면적인 아름다움)를 뜻한다.

 조이는 방송에서 낯빛이 어두운 이수근을 보며 “이너뷰티가 필요해”라고 말한다.

나는 이너뷰티를 내면의 감정과 생각이 피부에 표현된다는 의미의

inner beauty로 해석했다.

 현재 퍼스널컬러는 외적인 이미지를 우선한다.

물론 어울리는 컬러, 메이크업, 액세서리를 찾는 것도 좋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외적인 자신감을 갖는 것은,

대인관계를 협력적이고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자신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존감이 필요하다.

 

자존감은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게 해준다.

자존감의 회복은 자신을 이해하는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는 것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자신을 냉철하게 판단하기는 어렵다.

상대방이 하는 평가는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때론 자존감이 무너지기도 한다.

하지만 나의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목표를 이루려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퍼스널컬러에도 내적인 아름다움,

‘나다움’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것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성격적 특성을 알려주는 것이다.

 수용하고 안하고는 본인 몫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타고난 성격과 성향, 능력을 언어로 듣는

과정! 그 자체다.

 근거 없는 칭찬에도 힐링이 되는 경우가 있잖은가?

 코코리 성격 컬러는

자신의 생년월일에 의해 주어진 것이기에 의미가 있다.

긍정적인 능력을 알려주기 때문에 손해 볼 것도 없다.

성격컬러는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다.

무려 7만 여 명의 임상을 거친 과학적인 프로그램이다.

코코리 퍼스널컬러는 이러한 외적인 자신감과 내적인 자존감을 찾는 과정,

곧 ‘퍼스널 브랜딩’을 목표로 한다.

 다른 업체들도 ‘퍼스널 브랜딩’을 표방하지만

퍼스널 브랜딩의 뜻을 오역하거나 오해하는 것 같다.

대부분 업체들은 외적인 요소로

베스트 컬러와 워스트 컬러를 알려준다.

그리고 베스트 중 특정 컬러를 시그니처 컬러로 사용하여

브랜딩 하라고 한다.

그런데 이는 위험한 생각이다.

결국, 베스트에 속하는 톤과 컬러만 사용하라는 것인데,

컬러는 상황에 따라 모두 쓸 수 있어야 한다.

 

  베스트 컬러만 사용하라는 것은 ‘좋은 친구’만 사귀라는 말처럼 모호하고,

편파적이다.

 친구는 그냥 친구일 뿐이다.

친구는 때때로 싸우고 오해도 하고,

서먹한 관계였다가도 다시 친해지는 게 친구 아닌가.

좋은 친구 나쁜 친구가 아니라,

더 친한 친구, 덜 친한 친구가 있을 뿐이다.

컬러 또한,

전문가가 선정해 주더라도 상황에 따라 호불호가 바뀔 수 있다.

 베스트, 워스트의 구분은 익숙하지 않은 컬러와 친해질 기회를 빼앗아 버린다.

사람은 적응력이 뛰어난 존재다.

그래서 코코리는 베스트 컬러, 워스트 컬러로 찾지 않는다.

동물의 보호색처럼 자신의 색인 듯, 편안하게 느껴지는 데일리 컬러와

남다른 독특한 개성이 표현되도록 하는 비즈니스 컬러로 구분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컬러만으로 퍼스널 브랜딩을 논하기엔 부족하다.

브랜딩 이미지는 언어로 표현되는데,

언어가 내포하고 있는 뜻을 특정 컬러로 모두 표현하기는 어렵다.

 

 코코리는, 퍼스널 브랜딩에 접근하는 도구로서

색에 대한 감정을 일반적이고 객관적인 언어로 나타내는

이미지 스케일을 활용한다.

예를 들면 겨울의 이미지에 속하는 ‘professional'은

도시적인, 치밀한, 냉철한, 날카로운 등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professional'은 색의 삼속성 간의 관계를 언어로 이미지화한

저명도 고채도, 저명도 중채도, 중명도 고채도의 위치에 분포하고 있다.

 

퍼스널 브랜딩은 내적 이미지와 외적인 이미지의 최적화이다.

사람이 얼굴을 볼 때는

이목구비의 위치나 피부색이나 머리카락색의 상태를 구별하려는 것이 아니다.

‘친근해 보인다. 차가워 보인다. 세련돼 보인다’ 등의 인식적 판단을 하기 위해서 본다.

이처럼 본다는 것은 물리적 특성의 지각보다

심리적, 인지적 지각의 특성이 훨씬 강하다.

퍼스널 브랜딩은 그 사람의 외적 이미지와 내재적 특성이 결합 되어야 한다.

‘보기와는 다르네’라는 말처럼 외적인 표현만으론 부족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외적 이미지만을 보고 특정 컬러가 어울린다 하고,

베스트 컬러만을 권유하는 것은 고려해야 할 문제다.

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이너뷰티(내면)를 고려하는

현재 퍼스널컬러 트렌드와도 맞지 않다.

 퍼스널컬러가 아무리 유용하다 해도 사용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퍼스널컬러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는

고객이 잘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한정된 컬러와 톤의 활용 문제일 수 있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라는 말이 있다.

 꿈은 현실이 아니기에 안 좋은 꿈도

가능하면 현실에 유용한 쪽으로 해석하는 것이 좋다.

퍼스널컬러도 비슷하다.

베스트 컬러든, 데일리 컬러든 고객이 써야하는 것이다.

진단 받을 때만 ‘아하’하고 마는 퍼스널컬러는 생명력이 길지 못할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은 색의 다양성을 톤과 언어로 표현하는

이미지 스케일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미지 스케일은 색채 전문가가

고객의 ‘나다움’을 실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모습으로 변신 시켜줄 것인가?’에 대한 답은

이미지 스케일에 있다.

코코리 퍼스널컬러의

이미지 스케일은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방법론’이다.

by. 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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