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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ry칼럼. 47] 퍼스널컬러 사계절, 왜 필요한가?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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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리 작성일19-05-28 12:22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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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의 대중적인 지지와 확산을 위해서 과학적 이론에 근거를 두어야 한다.

그 험한 길을 코코리가 가고자 한다.^^

앞서 언급했듯, 퍼스널컬러 체계의 양대 산맥은 ‘웜&쿨’과 ‘사계절’이다.

전자가 퍼스널컬러의 이론적 기반이라면 후자는 실천적 기반이다.

이론적 기반인 웜&쿨에 대해서는 많은 칼럼에서 다뤘기 때문에,

오늘은 실천적 기반인 사계절을 과학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첫째는, 사계절과 사계절 사이의 거리를 정량화 된 수치로 확인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빨강에 대해 느끼는 감각량을 뇌의 특정 부위가 활성화되는

정보의 양으로 수치화하는 ‘통합정보이론’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응용한 것이 코코리가 진행한

피부 측색값과 퍼스널컬러 결과값의 상관관계다.

코코리 통계에 의하면 각 계절의 수치화된 거리는 다음과 같다.

 

 

출처: 코코리 퍼스널컬러 통계 분석 DB

봄과 겨울이 가장 가까운 계절적 특성을 띠지만

전체적으로는 봄-여름, 가을-겨울이 비슷한 특성을 지님을 볼 수 있다.

수치상 멀리 있는 계절은 여름-가을> 여름-겨울> 봄-가을이다.

동양의 사계절 구분법과 코코리의 통계로 본다면

봄과 여름이 웜톤, 가을과 겨울이 쿨톤이라고 구분된다.

일반적인 퍼스널컬러의 계절 구분은 다음과 같다.

 

출처: 네이버 두산백과

위 표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톤의 구분을 빛의 양으로 구분하고 있다는 점이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이 명도에 의해 구분된다.

코코리가 주장하듯,

자연의 4계절과 퍼스널컬러는 빛의 양 즉, 명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와 관련한 구체적인 근거를 찾기 위해 우리나라의 30년간 평균 기온과 비교해 보았다.

 

출처: 통계청. 1971년-2000년까지 우리나라 30년 간 평균기온

 

 

입춘을 기준으로

봄 2-4월, 여름 5-7월, 가을 8-10월, 겨울 11-1월로 봤을 때,

봄 평균기온 5.7℃, 여름 평균기온 21.4℃, 가을 평균기온 20.2℃, 겨울 평균기온 1.5℃이다.

봄에서 여름으로 갈수록 빛의 양이 많아져 최고조로 고양되고,

가을에서 겨울로 갈수록 빛의 양이 적어져 최저 기온으로 하강됨을 볼 수 있다.

 평균 기온으로 계절간 거리를 봤을 때,

봄과 겨울이 가장 가깝고 여름과 겨울이 가장 멀다.

이렇듯 웜톤을 봄-가을로, 쿨톤을 여름-겨울로 구분할

특별한 근거는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코코리의 퍼스널컬러 시스템은

4계절의 틀을 취하고 있지만, 그 활용은 색채학의 이론에 의해

계절을 넘나들고 있다.

두 번째는, 성격적 특성을 심리기법을 사용하여 정량화하는 방법이다.

현재 퍼스널컬러는 피부색, 눈동자 색. 머리카락 색 등을

눈으로 관찰하고 웜&쿨과 사계절을 판단하고 있다.

이와 같은 요소 추출법은 외적인 요소만을 파악하는 것으로,

계절이 담고 있는 성격적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다.

퍼스널컬러가 단순히 외모와 어울리는 컬러가 아니라,

그 사람의 전체적인 이미지와 어울리는 컬러를 찾는

퍼스널 브랜딩의 차원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격적 요소가 반영되어야 한다.

요소 추출법으로 외모에 어울리는 컬러를 찾고 나서 이미지를 보니,

봄의 이미지를 띠더라... 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것이다.

퍼스널컬러에서 웜&쿨은 기질적 특성인 외향성&내향성으로 볼 수 있다.

 
 

기후에 의해 변화되는 사계절은

각각의 계절적 특성이 육체와 정신에 영향을 끼쳐,

심리·정서 상태에 따른 성격적 요소를 결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격적 요소는,

계절적 요인을 정량화 할 수 있도록 반드시 프로세스에 포함시켜야 한다.

코코리가 심리를 기반으로 하여 퍼스널컬러를 찾는 방법을

특허 출원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에 관련하여 투사기법을 사용한 코코리의 통계는 다음과 같다.

성격적 특성의 영향은 봄 16%, 여름 22%, 가을 24%, 겨울 18%다.

정 계절이 결정되는 요인의 가중치는 다음과 같다.

봄은 추구하는 이미지(32%), 여름은 성격(22%),

가을은 성격(24%), 겨울은 현재 이미지(30%)의 비중이 가장 크다.

현재 퍼스널컬러를 정형화 할 수 있는 모델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두 가지 방법으로 성격적 특성을 사계절에 반영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개인의 특화된 시감과 주관적인 정서의 잣대로

타인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규정할 수 있는 퍼스널컬러를 진단하는 것을

방치할 수는 없다.

차라리 사계절을 웜&쿨로 구분하기보다는

개별적 특성을 반영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예를 들면, 봄은 활동/충동, 여름은 정열/성실,

가을은 배려/중후 겨울은 차분/인내..이런 식으로 말이다.

왜냐하면 현재 사계절 이미지는 퍼스널컬러와

외적인 조화를 구분해 주는 것 외에 별다르게 활용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퍼스널컬러에서 사계절 이미지란,

어떤 사람에 대한 감각적 경험을 재생하는 상징적 이미지를 말할 것이다.

이는 단순한 외적 이미지가 아니라

그 사람의 성격을 대표하는 의미로서 계절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퍼스널컬러에서 사계절의 정의와 활용이 그렇듯,

미개척지인 컬러 산업 또한 가야 할 길이 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은 색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발전적인 고민을 통해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할 대안을 찾는 것이다.

그 첫걸음이 바로 ‘퍼스널컬러의 과학화’ 아닐까!

by. 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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