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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ry칼럼. 46] 퍼스널컬러 사계절, 왜 필요한가?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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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리 작성일19-05-28 11:48 조회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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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홍대에 ‘스톤브릭’이라는 곳이 생겼다.

검색해 보니, 정말 입이 ‘쩌~억’ 벌어지게 매장을 꾸며 놓았다.

이마트 정용진 회장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기획한 사업이라고 한다.

그리고 아모레 퍼시픽은 컬러테일러라는 스마트 앱를 통해 립스틱을 찾아주는

‘컬러피킹 서비스’와 ‘포토피킹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마트와 아모레 퍼시픽의 새로운 서비스, 그 핵심은 바로!

[퍼스널컬러]다.

대체 퍼스널컬러가 뭐길래...

대기업들이 앞다투어 마케팅에 도입할까?

이렇게 날로 확산되는 퍼스널컬러의 대표적인 용어는

웜&쿨사계절이다.

웜&쿨은 피부톤을 옐로베이스와 블루베이스로 구분한 것인데,

색채 특성 중 온도감을 표현하여 활용한 것이다.

 

​이지미 출처: 코코리 DB 활용 통계 자료

다음으로 많이 언급되는 용어가 사계절이다.

웜톤은 봄-가을로, 쿨톤은 여름-겨울로 구분한다.

그런데 왜 하필 피부 타입을 사계절로 구분했을까?

그리고 웜톤을 봄과 여름으로, 쿨톤을 가을과 겨울로 구분하면 안 되는 걸까?

코코리 두소장이(이하. 코소) 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사계절이 성격을 표현하고 있다는 점 때문이다.

최근 성격 심리학에서 계절과 성격의 상관성이 상당 부분 인정되고 있다.

 

동양에서는 사계절이 농업의 발달과 관련이 깊다.

낮과 밤의 기온 차 및 계절의 기온변화를 태양과 달의 위치에 따라 구분한다.

봄-여름을 양기의 계절로, 가을-겨울을 음기의 계절로 구분하여

봄은 양기가 일어나 여름에 절정에 이르러 쇠퇴하고,

가을은 음기가 일어나 겨울에 절정에 이르러 쇠퇴한다.

이를 참고하자면,

동양의 관점에서는 봄과 여름이 웜톤, 가을과 겨울을 쿨톤으로 분류할 수 있다.

서양도 기후 변화 즉 태양과 지구의 거리, 지구의 자전,

위성 간 공간변화에 의해 사계절을 구분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동양의 계절 구분과 다르지 않다.

기후는 지리적 조건에 따라 변하는데

이는 사람의 체질, 체격, 육체적 기능과 감각,

정서, 심리, 성격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동・서양 모두 기후의 변화에 따른 계절의 변화가

인간의 육체와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퍼스널컬러에 있어 사계절을 구분하는 명확한 이유를 알 수는 없다.

요하네스 이텐, 로버트 도어, 캐롤 잭슨으로 이어지는

퍼스널컬러의 흐름에서 계절적 구분은..

봄과 가을이 따뜻한 색, 여름과 겨울이 차가운 색과 어울린다는 명시적인 설명뿐이다.

다만, 배색에 있어 외적인 이미지에 대한 언급은 있다.

봄은 화사하고 경쾌한, 여름은 부드럽고 낭만적,

가을은 우아하고 고전적, 겨울은 세련되고 도회적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계절적 구분을 자연현상에 의해 드러나는 색채의 이미지에 따라 구분하고 있다.

코소는 요하네스 이텐과 버니스 켄트너가 주장하는

퍼스널컬러와 성격의 관계성,

그리고 심리학자였던 캐롤 잭슨이 피부톤을 사계절 유형으로 분류함에 있어,

개인의 성격과 취향에 맞는 색채 활용법을 강조했던 부분에

방점을 찍어 ‘소환’하고자 한다.

예전에 ‘퍼스널컬러는 과학인가?’라는 의문을 제기 바 있다.

퍼스널컬러는 색채학을 응용하여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자기다움을 찾게 해준다는 의미로 보자면 예술이자 과학이다.

‘예술과 과학’의 언저리에 위치하고 있다.

특히, 사계절을 규정할 만한 정량적인 기준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보는 관점에 따라 톤과 계절이 변할 수밖에 없어

엄밀한 과학으로 인정받기 힘들다.

 

⓶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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