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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ry 칼럼. 43] 코코리 퍼스널컬러 시스템, 컬러 주권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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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리 작성일18-12-24 19:10 조회4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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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리 퍼스널컬러 시스템(민간자격증명: 컬러큐레이터)을 개발한 지도 5년이 넘었다

 

불과 3~4년 전만 해도 10개 미만이었던 

퍼스널컬러 관련 자격증 발급 기관이, 현재는 50여 곳에 이른다.

 

대부분 2017년과 2018년에 개설되었다.

 

퍼스널컬러가 유행하고 컬러의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에서는 고무적인 일이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 짚어 보고자 한다.

  

가장 심각한 것은 KS색체계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

우리나라 색채 표준시스템은 바로 KS색체계다.

 

       

그런데 최근 우연히,

"KS색체계를 사용하는 곳은 가지 말라!”는 글을 보고

말그대로 깜..했다.

 

아시다시피 퍼스널컬러는 미국에서부터 일본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온, 색채의 활용 프로그램이다.

 

우리나라와 일본 모두미국의 먼셀 색체계를 모태로 하고 있다.

 

코코리는 KS색체계를 쓴다.

왜냐하면 색채는 그 나라의 문화, 지리적 위치, 기후 등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은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바랜 톤 (중명도 중채도의 덜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고드레이핑 천은 대체로 명도가 낮은 것들이 많다.

 

[cocory 칼럼 36.] 참고

https://blog.naver.com/cocory0720/221319482428

 

일본은 퍼스널컬러 도입 당시,

다양한 인종에게 맞게 웜톤과 쿨톤으로 구성된 미국 퍼스널컬러 시스템을

일본인의 피부색 특성에 맞게 뉴트럴톤을 넣어 재구성하였다.

 

이처럼 색체계는 그 나라 국민의 색채에 대한 선호와 감정을 고려하여 만들어진다.

 

  이미지 출처 : 구글재팬

 

코코리가 KS색체계를 사용하는 여러 이유들 가운데,

대표적인 이유를 꼽자면 아래와 같다.

1. 기준색인 빨강에 대한 한국인들의 색감정

2. NCS(국가직무능력표준)와의 연계 및 컬러리스트 국가 시험 표준 색체계

 

       

둘째, 퍼스널컬러 시스템과 교.도구의 카피다. 

코코리는 컬러 관련 연구개발을 위해 가끔 해외 사이트를 서핑한다.

 

그 이유는!!

혹시나, 코코리가 현재 개발하고자 하는 것이 이미 나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미지 출처 : YouTube / Google Japan /colortools.com / fashionablyyoursnyc.com

    

이런 과정을 거치다보니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국내며 해외며 할 것 없이,

지금이야 선점하여 등록했다고 주장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다 드러나기 마련이다.

 

심지어, 코코리가 몰랐던 사실까지 전달해주는 고마운(^^) 분들도 있어서..

덕분에 이것저것 꼼꼼하게 챙기게 된다.

 

셋째, 해외 퍼스널컬러 시스템에 대한 다소 과한 선망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퍼스널컬러 시스템은 대부분,

일본, 미국, 영국, 독일 등의 외국 시스템이다.

 

 이미지 출처 : hwww.shutterstock.com

  

우리의 신체색을 서양인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는 경우가 여전히 존재한다.

 

그래서일까?

어떤 업체는 사계절 중 여름이 60%가 넘게 나오고

어떤 업체에서는 가을의 비중이 엄청나게 높다고 한다..

 

외국의 퍼스널컬러 시스템을 살펴보면...

=노랑, 여름=파랑과&하양, 가을=황금색, 겨울=파랑&검정으로

YellowBlue의 색상 베이스에 의해 사계절을 구분하고..

사계절 컬러 천 가운데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추출한 후 톤을 가이드하는 방식이다.

 

12가지의 톤(PCCS색체계 기준)은 기초색이라 하여,

[1차색 Strong, Vivid, Deep, Dark.

2차색 Pale, Light, Bright, Soft

3차색 Strong, Vivid, Deep, Bright, Dull

4차색 Grayish계열, Soft, Dull, Dark]로 구분한다.

 

   

 

이 기초색으로 사계절 이미지 구분하여 나타내는데,

봄은 1+3차색, 여름은 2+4차색가을은 1+4차색, 겨울은 1+3차색을 혼용하여 구성하고 있다.

(참고자료 : 실용색채활용 김민경 20058월 초판, 20102월 개정판)

 

노랑 또는 파랑의 베이스 색상을 찾고 난 후에 (명도+채도)을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이 코코리 퍼스널컬러시스템(CCCS, COCORY Color Curating System)과는 차이가 있다.

코코리 시스템은 색의 3속성을 기반으로 하지만그 중에서도 [명도]를 가장 중요시하는 시스템이다.

 

노벨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물리화학자인 오스트발트는, 명도가 색상과 채도를 규정한다고 생각하여

색채조화시스템을 명도를 기준으로 만들었다.

오스트발트는 명도가 색상과 채도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개념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색의 3속성은 독립적이면서도 상호보완적이다.

색상이라는 속성으로 명도와 채도를 규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래서코코리는 톤을 찾고난 후 색상을 결정한다.

KS색체계에 의한 “톤” 중심의 독자적인 퍼스널컬러 시스템이다.

가장 잘 어울리는

(어울리는... 이라는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용어도, 코코리에서는 그 기준을 정한다)

찾는다는 목적은 같지만 과정이 다르다.

과정이 다르면 결과도 다르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해외나 우리나라나 개발자의 의도는 중요하고 또 존중되어야 한다.

다만, 우리도 우리에게 맞는 색체계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성에 맞는 퍼스널컬러시스템을 사용하자는 것이다.

톤(명도+채도 개념)으로 사계절을 분류하고 그 안에서 색상을 추출하는

‘톤’ 중심의 퍼스널컬러 시스템이 그 대안이라고

코코리는 생각한다!

by.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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