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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ry 칼럼. 42] ‘톤’ 중심의 퍼스널컬러로 본 20대 여성들의 피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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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리 작성일18-11-22 11:30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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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아름답게 물들었던 가을 낙엽도 지고 있다.

떨어지는 낙엽만 봐도 꺄르르 꺄르르 발랄하게 반응하는 나이 이십대.^^

   

신체 에너지 못지않게 감성 에너지 또한 만랩인 20대들의 피부를 분석해

피부컬러에 따른 사계절 그리고 계절별 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여기서 굳이 색상에 대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코코리는 색상이 아닌 톤으로 사계절을 구분하기 때문이다.

 

 

코코리가 으로 사계절을 분류하는 중요한 이유는 컬러의 불안정성에 기초한다.

 

화가이자 색채학자인 요제프 알버스는

색채를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하진 않지만, 매우 어렵다”고 하였다.

   

그렇기에 색을 있는 그대로 보기란 정말 난해한 일이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빛의 변화, 시공간의 변화에 따른 조명 조건의 변화,

컨설턴트의 생리적 조건에 따른 시감의 차이,

컨설턴트의 경험에 의한 기억색의 영향, 인접색의 영향,

피진단자와 진단자의 심리 상태의 변화 등 색채는 한 순간도 그대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우리는 기억색에 영향을 미치는 색채 항상성에 의해

마치 색을 기억하고 구분해 낼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데..

 

퍼스널컬러에서 우리가 봐야 하는 것은 색상이 아니라

색상을 포함한 이미지가 주는 심리적인 표상이다.

 

칸딘스키가 말하듯 중요한 것은 대상이 아니라 방법이다.

 

프랭크 H. 만케는 색에 대한 호불호를 객관적으로 말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 이유는 생물학적 반응에서 개인적 관계에 이르기까지

색경험 피라미드의 6단계가 우리에게 동시에 상호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색채는 지금 이 시간과 공간 속에서 느끼는

색에 대한 좋고, 싫어함에 대한 경험에 의한 학습이다.

   

 

그럼 구체적으로 에 대한 얘기로 들어가보자.

 

코코리 퍼스널컬러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요하네스 이텐의 주관적색조도 사계절의 지배적인 색조,

바로 톤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주관적색조는 개인이 가진 색에 대한 독자적인 개념이다.

   

   

요하네스 이테은 색채 효과의 가장 심오하고 진수가 되는 비결이란,

시각적으로 충분히 포착할 수 없는 것이며, 심안에 의해서만 터득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심안을 형성하는 프레임이 바로 톤이다.

톤은 색상을 전제로 명도와 채도를 규정하는 개념이다.

 

코코리는 퍼스널컬러를 추출함에 있어 색채심리 도구를 활용한다.

색채가 가지는 다양한 감정효과는 심리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2000년대 초반 수미에 마쓰우라는 퍼스널컬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컨설턴트가 정해주는 컬러만이 아니라,

고객의 취향에 따라 요구하는 컬러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나아가 어울리진 않지만, 고객이 좋아하는 컬러의 활용도

톤의 조절과 배색의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조하리의 창으로 본 퍼스널컬러-B는 외견, C는 요구 이미지로

수미에 마쓰우라는 A,B 분면에서 B,C 분면으로의 내적인 면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배색 활용 중심의 퍼스널컬러를 주장한다.]

 

객관적 원리의 지식과 해독을 통해서만 주관적 편견에서 해방될 수 있다.”

요하네스 이텐의 주관적인 색조의 원리를 파악하기 위해,

코코리는 측색기로 피부 데이터를 축적하여 사계절과의 관계를 끊임없이 규명하고자 하였다.

 

다음은, 20대 여성의 봄-여름-가을-겨울 간 특성과 관련성을 분석한 데이터다.

 

표에서 보듯이 봄과 겨울의 차이는 0.94로 사계절 중 가장 유사하며,

여름과 가을은 3.96으로 가장 대조적이다.

   

 

유사성에 있어서는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이며,

대조되는 계절은 여름과 가을 그리고 여름과 겨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웜톤(Yellow base)은 봄/가을, 쿨톤(Blue base) 은 여름/겨울인데,

우리나라 20대 여성의 피부색 특성에서 봄/가을 그리고 여름/겨울은 유사군 보다는 대조군의 특성을 보인다.

 

데이터로 보면 봄인 사람은 겨울의 특성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컬러 선택에 있어서 겨울 컬러를 사용할 수 있고,

겨울도 봄의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

 

우리나라 여성들은 피부색 스펙트럼이 크지 않아서

피부와 천의 구분에 따라 색상으로 퍼스널컬러를 추출한다면

쓸 수 있는 컬러가 지극히 한정적이다.

 

이 경우!

톤으로 퍼스널컬러를 규정하면 이 문제는 즉시 해결된다.

 

물론 색상을 중심으로 2분류(-)

4분류(봄-여름-가을-겨울)
시스템도 톤 개념은 있다.
하지만 분류의 순서가 바뀌어 있어서 톤 개념이 적용될 때 혼란스러워진다.

이제 톤으로 사계절을 분류하고 퍼스널컬러의 개념을 확장하여

고객의 심리적인 측면과
요구하는 사항을 포함하는 라이프스타일까지도 고려한
퍼스널컬러로 거듭나야 할 때다.

by. 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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