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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ry 칼럼. 41] 퍼스널컬러, 민낯이 정답인가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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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리 작성일18-10-24 13:38 조회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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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리 수강생들 통신)

최근에 드레이핑 하지 않고 피부 측색으로만 타입을 결정해 주는 곳이 생겼다고 한다.

관련해서 블록체인이나 딥러닝(코코리)을 활용한 토털 뷰티스타일링을 시도하는 업체도 생겨나고 있다.

고객의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니 좋은 현상이다.

 

퍼스널컬러의 다양화라는 측면에서 오늘은,

퍼스널컬러를 꼭 민낯으로 해야 하는가의 문제를 다뤄보고자 한다.

 

예전에 퍼스널컬러, 민낯이 답인가라는 칼럼을 올린 적이 있다.

(참고: https://blog.naver.com/cocory0720/220575543970)

이와 관련해,

3천여 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코코리는 커버한 상태로 드레이핑을 한다.

 

여기서 잠깐!!

코코리가 표현하는 커버라는 것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균일하게 펴 바른 상태를 의미한다.

색조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기억하고,

글을 읽어주길 바란다.

 

이유는... 민낯인 상태로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민낯이 의미가 없다는 얘기는 결코 아니다.

 

다만, 퍼스널 컬러의 활용성을 고려하여 커버한 상태에서 진단하고자 하는 것이며,

퍼스널 컬러가 단순히 피부색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피부를 커버한 상태만으로 드레이핑을 해도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코코리는 보다 정밀한 퍼스널컬러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민낯 피부의 데이터도 수집분석하고 있다.

 

 

보다시피 민낯과 커버는 분명 차이가 있다.

코코리는 측색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이를 잘 안다 

  

다음의 통계를 보자.

코코리는 최근 연령별 피부 통계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민낯과 커버의 결과가 일치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다.

 

위 표는 코코리가 연령대 별로 퍼스널컬러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내용이다.

익숙하지 않을 표라 잠시 설명을 하자면...L은 명도, A는 붉은기, B는 노란기다.

 

봄에서 30대의 명도, 40대의 노란기, 여름에서 30대의 노란기,

겨울에서 30대의 명도와 노란기를 제외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명도/붉은기/노란기가 민낯일 때나 커버일 때가 동일한 순서의 크기로 측색된다.

 

커버 상태로 드레이핑을 해도 민낯의 경우와 결과가 같게 나올 확률이 높다는 예측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코코리는 통계적으로 유사한 패턴을 분류하여 사계절을 구분하기 때문에

민낯과 커버 LAB 값의 비율이 같다면 결과가 동일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아쉬운 것은 퍼스널컬러 고객의 연령대 대부분이 20~30대라,

40~50대의 데이터양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데이터가 많은 20~30대의 지표는,

민낯과 커버의 드레이핑 결과가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이 통계가 시사하는 바는,

1. 원래의 피부값이 커버 상태의 피부값에 영향을 준다(정상 범위의 커버일 경우).

2. 데일리의 내추럴한 메이크업의 경우, 민낯과 커버의 이미지가 크게 변하지 않는다.

3. 연령별 피부색의 변화 패턴을 알 수 있다(특히, 노란기의 패턴).

물론 업체마다 퍼스널 컬러 진단천(칼럼.36~38 참고)구성과 데이터 분석 방법에 따라 차이는 있을 것이다.

 

코코리의 경우, 한국인의 피부색 특성을 컬러디지타이저로 측색하여

/쿨 및 사계절을 분류하고,

드레이핑 천은 특정한 톤에 치중되지 않도록 KS 톤을 사계절로 구분하는 등

미세한 차이의 피부색 구분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민낯과 커버의 유사성 발견이 가능했다.

 

이번 통계 분석의 목적이었던 연령별 피부 특성에 대해 언급하자면,

10대는 겨울 특성의 피부, 20대는 여름 특성의 피부,

30대는 봄 특성의 피부, 40대는 가을 특성의 피부를 지닌다.

 

 

 

코코리 사계절 분류 특성과 조금 차이는 있지만 주된 특성인 명도와 노란기의 분류는 90% 이상 일치한다.

 

특이한 점은 10대의 피부 특성이다.

일반적으로 명도가 낮으면 채도가 높은 색채의 특성과는 반대로,

명도가 낮음에도 채도가 낮아지고 있다.

이는 흑인들의 피부 특성이다.

 

20~30대를 제외한 연령대의 데이터가 부족한 점은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착색에 따른 채도의 상승으로 명도가 저하되는 패턴을 볼 수 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퍼스널컬러와 패션, 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

퍼스널컬러와 헤어 그리고 이 셋의 조화에 대한 숙제가 남아있다.

 

코코리는 현재 이들의 상관관계를 CCCS(COCORY Color Curating System)으로 정리하여

컬러 수업과 코칭에 활용하고 있고,

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의 관련성을 찾아 메이크업컬러 키트와 립바(Lip Bar), 헤어컬러 키트를 제작하였다.

 

<메이크업 & 헤어 컬러 키트

: 코코리가 사계절 피부 특성과 1천여 종의 색조 제품을 분석하여 디자인 출원>

 

정리하자면,

민낯과 커버는 퍼스널컬러의 활용 및 응용에 관한 문제일 뿐

절대적인 건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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