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ry 칼럼. 38] 퍼스널컬러, 피부색과 드레이핑 천 그 깊은 관계-2편 > 코코리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코코리 칼럼
코코리 칼럼

[cocory 칼럼. 38] 퍼스널컬러, 피부색과 드레이핑 천 그 깊은 관계-2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코리 작성일18-07-29 18:11 조회191회 댓글0건

본문

[cocory 칼럼. 37] 편에서 이어집니다.

 

궁금하다!! 

 

일관성 있게 여름 피부값 a가 최고로 나오는 이유를 분석해 보니... 

1. 4개국 여름의 빨간 천 a값이 상당히 높다는 점(노란 기가 거의 안 보인다).
2. a값이 높은 다른 계절의 진단천이 여름으로 진단되는 확률이 높다는 점(진단 결과 여름과 겨울의 비율이 다른 계절에 비해 월등하다는 점을 상기하라).
  
※ 아래 일본/영국/한국/독일의 색표는 논문에 제시된 LAB 값을 변환해 컬러로 구현하였다.
※ 코코리로 표시되어 있는 것은 논문에 포함된 내용이 아니며코코리가 개발한 4계절 구성 톤의 Red를 측색한 것으로본 칼럼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사용하였다(코코리 시스템은 KS 색체계를 기준으로 한다).

 

결과적으로 a값이 높은 여름 빨간 천과 다른 계절 진단천이 여름으로 진단되어 여름의 a값이 높아져 나타난 현상이다.
  
피부값의 다른 특징은... 
4개국 진단천 평균값과 진단 피부값의 명도 일관성이다.
여름과 봄이 일관되게 높다.
명도 대비는 다른 대비에 비해 구분이 잘되는데명도가 높은 쪽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논문에서 봄은 여름으로 가을은 겨울로 진단되고 있다.
  
명도와 관련된 또 하나 특징은...
4개국 모든 노란천의 명도가 여름이 가장 높고그 다음이 겨울인 점이다.
다른 진단천 색들은 명도가 여름봄 순인데 반해 특이한 현상이다.

: 노란천이 쿨 비중을 높인다노란천에서 여름 비율은 각각 73%, 65%, 77.5%, 84%.
4국 진단천 평균값에서 여름천의 a값은 낮으나다른 계절이 여름으로 유입되어 a값이 높아진다.

 

논문 내용에서 명확한 것은 4개국 진단천 평균값과 피부값의 L값 순서가 여름>>겨울>가을 순으로 나온다는 것이다(여름의 L값이 높은 것도 쿨 편중의 주요 원인이라고 봄). 


-a값이 여름겨울에 높게 나와 웜/쿨을 구분하는데,  만약 진단천 구성에 잘 못이 있다면 a값도 웜/쿨의 구분 기준이 될 수 없다그렇다면 무엇이 웜/쿨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어야 할까?


코코리의 예를 보자.
코코리 드레이핑천 평균값과 코코리 측색 피부값(코코리 드레이핑천으로 코칭한 결과 나온 피부 측정값을 의미)을 소개하겠다.

 

 

○ L 드레이핑 천 평균값, 피부값에서 여름봄은 높은 군/ 가을겨울은 낮은 군에 속한다
○ a값 드레이핑 천 평균값, 피부값에서 가을겨울은 높은 군/ 여름은 모두 낮은 군에 속한다.
○ b 드레이핑 천 평균값, 피부값에서 가을은 높은 군/ 여름겨울은 낮은 군에 속한다.

드레이핑 천 평균값피부값 모두에서 b*값이 웜/쿨을 일관되게 구분하고 있다.
드레이핑 천 평균값과 피부값에도 일관성이 있다.

 

논문의 결론도...
“4개국의 진단천은 의미 있는 차이가 있으므로동일한 퍼스널컬러 시스템 안에서 활용하는 것은 안정적일 수 있으나사계절 결과만 혼용해서 사용하면 혼란이 올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럼퍼스널컬러는 어디에서 받으
라는 거냐?

  
1. 시스템을 많이 오픈하는 곳
-공개된 글이 많다는 건 솔직하다는 것이다.
-공개된 글에서 자기 시스템의 장단점을 얘기할 수 있어야 전문가다.
  
2. 논리의 근거가 확실한 곳
-여기 저기에서 짜집기 한 시스템은결국 바닥이 드러난다.
-시스템 개발에 대한 명확한 이론적 근거와 기준이 있어야 한다.
  
3. 컬러에 집중하는 곳
-컬러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배색활용시스템이 있다컬러 이외의 것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또 필요하다(패션/메이크업/헤어/네일 등).
  
4. 단골 컬러숍을 만들어라!
-헤어메이크업네일패션 숍 등 처럼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컬러 시스템을 운영하는 곳을 찾아 동일한 시스템 내에서 안정적인 컬러 큐레이팅을 받자.
  
측정하는 잣대가 다르면 측정값도 달라진다!  
논문의 대상자가 20대 여성 200명이고코코리 고객도 대부분 20-30대 여성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차호연 박사님의 연구는 퍼스널컬러의 표준화정량화로 한국인에게 맞는 과학적인 시스템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코코리도 그동안 축적한 정량적 데이터를 활용하여 간편하면서 정확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고
그것이 블로그에서도 몇 번 소개한 바 있는 CCCS(COCORY Color Curating system)이다.
이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 CCCS를 통한 명쾌한 컬러 큐레이팅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by. DU 
  
  인용 차호연(2011.8) 국내외 퍼스널 컬러 진단시스템의 비교 -비색법을 이용한 정량분석을 중심으로-
원광대학교 일반대학원 뷰티디자인학과 박사학위 논문 
논문에 소개된 4개국업체 일본(HUE&Z), 영국(Direct Colour International), 한국(CCI), 독일(Farbgefüuh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408
어제
600
최대
785
전체
336,665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상호 : 코코리 | 대표 : 김 영 | 사업자번호 : 142-08-44220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7-서울서초-0018호
주소 : (06649)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20길 36 화성빌딩 5F | TEL: 02-587-9022 | FAX : 02-6442-5855 | E-MAIL : cocory@cocory.kr
Copyright (c) 2016 COC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