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ry 칼럼.35] 사람과 기계의 과학적인 협업, 퍼스널컬러! > 코코리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코코리 칼럼
코코리 칼럼

[cocory 칼럼.35] 사람과 기계의 과학적인 협업, 퍼스널컬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코리 작성일18-07-03 16:27 조회145회 댓글0건

본문

지금 프로야구가 한창이다
어릴 때 아빠와 함께 야구를 보러 다녔던 친구들이 성장해 20대들에게도 야구는 인기 만점이다.

 

 

야구장에는 20대 디지털 세대들의 취향에 맞게 카메라도 많이 설치되었는데
잘못된 판정에 항의하느라 시간이 지연되는 것이나
벤치 클리어링(몸싸움)으로 선수들이 부상을 입는 사태가 일어나는 것도 방지해 주고 있다.

카메라는 먼 거리와 순간의 동작을 슬로우 비디오로 정확하게 판단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미지 출처 : https://tv.naver.com/v/1608388 

 

인간의 감각은 한계가 있다.
아무리 고도의 훈련과 연습을 한다고 해도 커버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아직 기계에 의존하지 않는 부분이 야구에 존재한다
바로 스트라이크와 볼에 대한 판정이다

이 판정도 카메라로 하면 될텐데 왜 하지 않을까!
  
기계 장치가 스트라이크 존을 판단할 수 있다고는 해도 
모든 선수의 키와 자세그리고 투수가 던지는 볼의 궤적에 대한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 
기계 장치로는 판단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기술 문명이 언젠가는 이루어낼 수 있겠지만 이것까지도 기계 장치가 대신한다면, 
아마도 로봇들에게 야구를 시키는 편이 나을 것이다. 

 

 

스트라이크 판정이 이루어지는 홈 플레이트는 인생의 축소판으로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이다
타자는 잔뜩 웅크린 자세로 스트라이크 존을 좁혀서 삶을 모색하고
투수는 최대한 스트라이크 존의 구석을 공략하여 타자를 죽이고자 한다
  
여기에서 인간의 창의성과 자율성이 최대한 발휘되는 것이다
  
이렇게 길~게 야구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다.

 

 

늘 얘기하지만코코리는 기계를 좋아한다.
사람과의 협업 과정에서 기계는 정말 유용하다.
  
코코리는 측색기를
퍼스널컬러를 추출하는 하나의 도구이자 프로세스로 활용하고 있다고 
이전 칼럼을 통해 얘기한 적이 있다.
  
컬러 큐레이터(컨설턴트)도 사람이다
고객 개개인의 피부 조건과 피부색을 일일이 기억할 수도 없거니와 기억할 필요도 없다

 

 

그것은 측색기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그리고 컬러 큐레이터는 홈 플레이트 즉 자신의 전문성과 감각을 최대한 발휘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성격이미지피부색 등을 시스템적으로 활용하여 
패션-뷰티-인테리어 등 최적의 컬러를 추출하는데 집중하면 된다. 

 

퍼스널컬러는 앞으로도 진화할 것이다
지금도 피부 측색 값만으로 어느 정도 톤과 계절 타입을 추출할 수 있다.
  
하지만 로봇에게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게 하면 사람만이 확인할 수 있는
그 미묘한 간격에 대한 직관은 설 곳을 잃게 될 것이다. 


 

코코리 자문위원인 빅데이터 전문가와 미팅을 하던 중 이런 말을 들었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하면서 익힌 전문가의 감각과 경험이 AI에 아주 중요하게 활용됩니다."
  
퍼스널컬러에서인간의 경험과 감각을 빼놓으면 안 된다.
  
개인의 성격을 드러나게 하고 그것을 브랜딩 하기 위한 것인데
획일적인 퍼스널컬러를 추출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와 관련해,
카메라의 등장은 공정성과 신속성으로
야구 경기를 리드미컬하게 진행하고 
관중들이 야구 게임의 본연의 모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코코리가 측색기를 활용하는 것은 우선피부의 기준을 명확하게 하는 데 있다
시감과 기억의 한계를 극복해야 피부의 변화에 대한 근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의미다
  
사람의 경험과 감각 그리고 기계의 정확성이 함께 했을 때,
비로소 퍼스널컬러는 과학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416
어제
600
최대
785
전체
336,673
그누보드5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상호 : 코코리 | 대표 : 김 영 | 사업자번호 : 142-08-44220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7-서울서초-0018호
주소 : (06649)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20길 36 화성빌딩 5F | TEL: 02-587-9022 | FAX : 02-6442-5855 | E-MAIL : cocory@cocory.kr
Copyright (c) 2016 COC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