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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ry 칼럼.30] 퍼스널컬러는 성/격/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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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리 작성일17-08-03 15:17 조회1,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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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는 행동의 변화를 유도한다.

 

1단계...

 퓨어컬러는 말 그대로 유전되는 컬러다.

퓨어컬러는  ​성격의 대체적인 예측력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성격은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성격적 특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변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일부 ​변한다고 해도 그 폭이 크지 않다.

 

모든 성격에는 혜택과 비용이 상존하며,

성격의 구조는 사람들 간에 동일하고.. 성격 특성의 정도만 다를 뿐이다.

 

성격이라는 도형 안에 제 나름의 특성과 용도가 다른 동그라미세모네모 등의 형태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갖고 태어난 성격을 굳이 바꾸기 위해 애쓸 필요는 없다.

상황에 따라 성격을 표현하는 행동을 바꾸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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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컬러는 심리적으로 유의미한 것이지 물리적으로 높은 확률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지금까지 자신이 어떤 성격의 컬러인지 몰랐다면,

보편적인 컬러의 특성을 받아들이고 발전시키는 방법도 고려해 볼만하다는 생각이다.

 

혹시라도 잠재적인 자신의 능력을 일깨울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어떤 성격이라도 상황에 따라서 장단점이 뒤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흐트러진 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준은 언제든 흐트러졌을 때 꺼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균형추 역할을 하는 것이어야 한다.

 

사계절은 자신의 지배적인 이미지이다. 

일반적으로 성격은 자신이 선택할 수 없는 환경에서 대인관계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유년기의 환경은 거의, 자신이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서는 요하네스 이텐이

주관적인 배색은 각자의 타고난 사고 형식이나 감정 및 행위를 확증하는 하나의 열쇠이고,

외면적(육체적개성상에 나타나지 않는 내면적(지적정신적 개성구조가 투사되기도 한다.”는 측면에서

타입중 하나는 자신의  지배적인 이미지를 투사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심리학자 아들러는 유년기에 형성된 성격은 변하지 않고,

상황에 맞게 변형되며 성인기의 행동 양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이미지 스케일은 심리를 바탕으로 감성을 구분한 객관적 통계에 근거한다.

지금의 이미지는 퓨어 컬러와 연관되어 유전적인 요소에 의해 형성된 자아의 심상을 반영하며,

​원하는 이미지는 엑티브 컬러 및 사계절과 연관되어 환경적 요소에 의해 형성된,

타인과의 관계에서 느끼는 자아의 심상을 반영하는 이미지이다.

  이미지 스케일은 프랑크 만케가 주장한 융의 집단 무의식의 영향과 함께 의식적 상징화-연상문화적 영향과 매너리즘, 

시대 사조, 패션스타일의 영향개인 무의식에 잠재된 자기의 상()이 종합적으로 드러날 수 있으며 가장 최근 상황의 투사이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피부가 단순히 물리적인 색으로 드러난다고 여길 수 있다.

그리고 얼굴 피부에 천을 갖다 대면 특정한 색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피부색은 객관적인 물리적 특성을 반영한다.

 

인간의 시감은 빛을 분석하는 물리적인 지각보다는 인지적인 특성이 더 강하다.

특히 환경적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간색(무채색을 의미)을 띠는 피부색과,

유채색의 특정한 색상이 유사성을 띤다고 판단하는 것은 오만에 가깝다는 생각이다.

 

드레이핑을 하는 천은 모두 분광 반사율에 따른 특정한 파장을 띠고 있다.

당연히 얼굴에 비치면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눈(뇌)은 빛의 조건에 따라 동일한 파장이라도 다르게 분석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피부색을 포함한 외적 이미지(이목구비의 조화머리 색깔신체적인 조건목소리의 톤말의 속도행동 양태 등)

성격적 특성인 내면의 심상을.. 색상이 주는 정서적 느낌과 어떻게 일치시키는가의 문제이다.

 

측색기는 객관적인 피부를 측색하는 하나의 도구다.

 퍼스널 컬러를 풍부하게 해주는 통계적 수치 이상은 아닌 것이다 

 

오히려 시간의 흐름과 컨디션의 변화에 대해 측색한,

피부의 상태 변화와 색깔이 갖는  요소의 파악이 중요하다.

 

피부는 기본적으로 우리의 개인의 감성(그는 낯짝이 두껍다.), 건강(피골이 상접했다.),

관계성(살갗을 맞대고 산다)이라는 표현처럼  감정 및 기분을 반영한다.

 

최근의 피부에 관한 연구 논문에서는 피부가 빛을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피부의 멜라닌 세포에서 광수용체인 로돕신이 발견된 것이다.

이것은 퍼스널 컬러를 통해 선택된 컬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말해 주고 있다.

 

몸에 걸치는 옷의 색상도 나의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하는 얼굴 피부를 시각적 기능만으로

 색 찾기만 한다는 것은 얼굴 피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이다.

 

을 내적인 상태의 외적인 표현으로 본, 색채 진단의 창시자인 히포크라테스가 노할 일인 것이다.

 

 

앞에서 언급한 외적 [이미지+ 심상=퍼스널컬러]의 등식을 성립시키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러나 드레이핑은 절대적이지 않다.

그래서 드레이핑의 결과는 변할 수 있다.

이것은 팩트다.

 

고객의 기분과 감정피부의 건강 상태가 언제나 동일하지 않다.

그렇기에 측색값도 일정 범위 안에서 변할 수 있다.

 

성격적 특성으로 인해 빚어지는 행동양태의 변화 과정을 체크하는 과정,

코칭이 필요한 과정이 드레이핑인 것이다.

 

현재의 내가 성격 구조의 어느 지점에서 왜 머물러 있는지에 대한 모양을 확인하는 과정인 것이다.

내가 어떤 이유에서 지금의 감정과 사고그리고 행동을 하는지 알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를 색채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다음 글에서는 퍼스널컬러의 오류와 한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참고 문헌> 피부색에 감춰진 비밀- 니나 자블론스키, 성격의 탄생-대니얼 네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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