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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ry 칼럼.28] 코코리 퍼스널 컬러, 커뮤니케이션 컬러 코치의 비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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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리 작성일17-04-23 18:43 조회9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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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컬러 코치’의 비전    

 

② What, cocory personal color?

  

일반적으로는 퍼스널 컬러는 ‘나’와 잘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주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의 퍼스널 컬러 프로그램은 퍼스널, 즉 ‘나’는 없고 '컬러'만 있는 것 같다.

내가 없는 컬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컬러는 감정을 생성한다. 즉, 어떤 시그널을 준다.

 

블루를 쓰는 삼성은 어쩐지 신뢰와 성실, 노란 빨강의 에스케이는 역동과  개혁을 표방한다.

(실제로 SK는 TV 광고에서 ‘혁신’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그들은 삼성=신뢰, SK=혁신이라고 믿게 하고 싶은 것이다.

 

삼성이나 SK의 퍼스널 컬러는 파랑이나 주황이라는 단어나 색 그 자체가 아닌, 그 색상이 불러일으키는 감정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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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엄청난 비용을 들여 CI, BI를 만들어 광고를 하는 이유는 우리의 기억 속에 잠재해 있는 색채가 주는 색감정을 느끼게 하기 위함이다. 

 

비단 기업뿐 만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다. 

취업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에서 남성 정장으로 가장 많이 추천하는 색상인 블루 또한 면접관에게성실과 신뢰의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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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구글. 요하네스 이텐의 사계절 이미지

 

이러한 측면에서 퍼스널 컬러는 총체적으로  ‘나’를 대변하는 컬러이다.

  

퍼스널 컬러의 시작은 일반적으로 요하네스 이텐에서 시작된다.

로버트 도어와 캐롤 잭슨으로 이어지면서 웜&쿨과 사계절의 이미지를 찾는 패턴으로 정착되는 과정을 거친다.

 

여기서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 것이 있다.

요하네스 이텐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조화롭다고 여기는 색조의 패턴이 있고, 

그 색조의 패턴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로버트 도어 또한 블루 베이스, 옐로 베이스를 언급하였는데... 

이는 기본적으로 괴테가 색채론에서 얘기하는 ‘모든 색은 노랑과 파랑 안에 든다’는 개념이다. 

여기서 노랑의 밝음과 파랑의 어두움 또한 성격의 외향성과 내향성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캐롤 잭슨은 심리학자였다. 

저서에서 인간의 이미지를 네 가지로 구분하는데 그것이 바로 사계절 팔레트이다. 

캐롤 잭슨은 미적인 측면에서 네 가지 타입을 논하면서 기본적으로 인간의 네 가지 타입의 성격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퍼스널 컬러의 현실은 어떠한가?

 

[퍼스널 컬러가 유행이라니 내 피부에 어울리는 컬러를 찾아보고 싶다.

검색을 한다.

예약을 하고 찾아간다.

웜&쿨을 구분하고, 사계절을 찾고, 드레이핑을 해서 베스트 컬러를 찾는다.

나는 별로라고 생각되지만 전문가인 컨설턴트가 추천하는 컬러를 받아들인다.

그런데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맘에 안 든다.

다시 컨설팅을 받는다(나름 메이크업과 헤어 그리고 화장품에 관한 팁을 얻는다).]

 

과정이 되풀이된다.

 

나의 성격을 알 수 있는 과정이 없고, 얼굴색과 색채만 비교하는 과정만 있다.

나를 대변하는 컬러에 나의 의견은 없고 컨설턴트의 의견만 있다는 건 이상하지 않은가?

 

너무 과한 예를 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현실이다.

  

그렇다면 퍼스널 컬러에서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는 어떻게 찾아야 할까?

  

코코리 퍼스널 컬러 시스템의 특징 중 하나는 ‘브랜딩’이다.

한 마디로 차별화 전략이자 성격 브랜딩이다.

그 모티브는 퍼스낼러티 즉, 성격이다.

‘나’의 성격적 특성을 색채로 표현하게 하는데 목표가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컬러’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기 위한 것이다.

소통을 하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이란 걸.. 모르는 사람이 보더라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코코리가 퓨어 컬러를 알려주는 것은 나를 알기 위한 방법이다.

일반적인 성격유형 검사에서 외향적이라거나 성실하다거나 하는 것은 선택한 단어의 의미를 분석하는 기법이다.

퓨어 컬러는 통계의 의한 분석 기법이다.

어떤 것이 더 과학적인가의 문제라기보다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태도’의 문제이다.

(바넘 효과-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애매하고 일반화된 진술을 자신의 성격에 대한 독특하고 의미 있는 특징을 기술하는 것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

  

사계절 팔레트에서 계절의 선택 또한 개인이 가지는 주관적 색조(색채 조화에 있어 개인의 독자적인 개념)의 이론에 기반을 둔다.

당신의 베스트 프렌드의 이미지를 생각해 보라. 봄인가? 여름인가?

바로 계절이 떠오르는가? 아니면 친구의 성격 요소들이 같이 떠오르면서 계절 타입이 떠오르는가?

 

이것을 고안한 요하네스 이텐은 다년간 학생들을 상대로 수업을 하면서 주관적인 색조에 따라 개인의 성격이나 재능이 다름을 발견하였다.

  

warm & cool의 진실은 색체계에 있다.

-색이 어떻게 구성되는가를 알면 웜&쿨의 이해가 쉬워진다.

  

드레이핑 천은 코코리가 독자 개발한 시스템이다.

이것은 KS 색체계에 기반한다. 

 

혹자는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의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이 산모의 산고 못지않은 과정임을 아는 사람은 알 것이다.

 

거기에 간절기를 확인할 수 있는 톤까지 구별하여 정리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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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구글. 일본 PCCS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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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 색체계에 기반을 둔 코코리의 드레이핑천 시스템


  

여기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하나는, 우리나라의 색체계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퍼스널 컬러가 일본이나 미국 또는 유럽 시스템이라는 것은 모두 알 것이다.

아마도 KS 색체계는 유일할 것이다. 코코리의 남다른 자부심이다.

 

다른 하나는, 바로 색감정이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색감정이 다르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과의 빨강과 일본 사람이 생각하는 사과의 빨강은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뭐 무슨 큰일이냐 싶겠지만 색채를 보고 연상할 때 떠오르는 감정이 달라진다.

일본인이나 유럽인의 색감정이 들어간 천으로 드레이핑을 한다면 아무래도 색상을 보고 감정을 표현할 때 부자연스럽다는 것이다.

  

‘나’라는 배의 선장은 ‘나’다.

-커뮤니케이션 컬러 코치에서 코치는 전문가이자 고객의 변화를 촉진하는 ‘동반자’다.

  

나의 성격을 대변하는 컬러를 정하는데 나의 의견이 들어가지 않는 것은 비논리적이다.

컨설팅은 일방적으로 전문가가 답을 제시해 준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색이라는 건 변화무쌍한 것이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쉽지 않다.

 

내가 가진 주관적 감정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한 번을 만나도 느낌이 중요해”라는 노래 가사처럼 느낌이 중요하다.

 

내가 사용할 색에 대한 나의 느낌,  당기는 느낌, 처음 느껴 보는 느낌...

그 느낌이 없으면 감정이 없다는 것이다.

감정이 없다... 섬뜩하지 않은가?

(대부분 퍼스널 컬러 컨설팅하면서 ‘넌 이거야, 이게 어울려! 다른 색은 다 버려!!!’라고 버럭 하면 이상하게 소리치며 좋아한다. 마조히스트?  쏴~~리^^) 

  

당당하게 느낌을 표현하고 어떤 이미지로 보이고 싶다고 요구하라!!

  

코칭은 고객의 의향을 물어본다.

현재 자신을 어떻게 느끼는지...어떻게 변하고 싶은지...

감정을 표현하라는 것이다. 고객들은 힘들어한다.

 

왜? 해 본 적이 없으니까. 그렇다고 하지 않으면 영원히 내가 가진 색감정을 알 수 없다.

 

내게 뭐가 필요한지는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스스로를 알아보는 자기 탐색의 과정이 필요하다.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이다.

근데 해 보면 편안해질 것이다.

 

코코리가 코칭을 고집하는 것은 고객의 잠재된 능력을 일깨우기 위함이고, 새롭게 변화하기 위한 작은 실천을 유도하고자 함이다.

그 작은 변화에서 새로운 삶이 시작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색 하나를 잘 활용했을 때의 느낌... 그 느낌의 연속이 주는 일상의 변화 말이다.

  

그럼 이제 퍼스널 컬러, 커뮤니케이션 컬러 코치의 비전에 대해 얘기해 보자.

  

일반적인 퍼스널 컬러도 전망은 밝다.

코코리를 거쳐 간 수많은(?) 강사님들도 속된 말로 잘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퍼스널 컬러 학원이며, 퍼스널 컬러를 접목한 헤어숍과 개별적으로 컨설팅을 하는 분들도 잘 되는 걸로 알고 있다.

(통계가 아직 없는 관계로 귀 동냥에 의존하고 있음을 양해해 주시길...블로그에 들어가 방문객이나 스케줄 보면 알 수 있음^^)

  

메이크업+퍼스널 컬러, 반영구 문신+퍼스널 컬러, CS 강사+퍼스널 컬러, 이미지메이킹+퍼스널 컬러, 네일+퍼스널 컬러, 헤어+퍼스널 컬러, 패션+퍼스널 컬러, 스타일리스트+퍼스널 컬러, 웹디자인+퍼스널 컬러, 사내 교육+퍼스널 컬러 등이 코코리를 다녀간 고객들의 유형이다.

  

이것이 말해주는 것은 퍼스널 컬러가 뷰티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말해 준다.

앞으로는 어떤 뷰티 분야에 종사하더라도 퍼스널 컬러를 기본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함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얼굴은 패션의 완성이다.^^

퍼스널 컬러는 그 베이스를 이루는 얼굴 피부색을 추출하는 분야이고, 그 색을 다루는 색채학을 기본적으로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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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컬러 코치’로 한 걸음 앞서간다.

  

코코리 퍼스널 컬러는 색채학의 기본에 충실하게 짜여 있다.

색채학을 접해 보지 않아 기본적인 이해를 어려워하거나, 마음이 급한 분들은 조금 버거울 수 있다.

왜?

언급한 바와 같이 색채학 자체가 좀 어렵다.

 

사물놀이의 꽹과리 같다고 할까.

얘는 처음에 배우기는 쉽다. 깨갱 깨갱 치면 그만이니까.

근데 나중에 잔가락이 들어가고, 전체적인 흐름을 조율하고 리드해 나가는 역할을 한다.

 

색도 그렇다. 3원색으로 12색을 만들면 신기하고 재밌다.

그 흐름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의 신비가 느껴질 때도 있다.

각각의 색의 의미를 알아갈 때도 재미가 쏠쏠하다.

 

그런데 나중에는 색이 인간의 감정에 어떠한 알고리즘에 의해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대체 색과 빛의 차이는 무엇인지... 이 둘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지... 인간은 왜 색으로 세상을 지각하게 되었는지...등등 어려워진다.

  

진입 장벽이 낮으면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좀 어려울 수 있지만, 

적용된 이론들은 임상을 통해 검증된 이론들이고 습득하기엔 그리 어렵지 않다.

 

그렇다고 미적인 부분을 포기하느냐... 그건 네버, 네버, 네버다.

측색기로 피부 톤에 대한 통계 분석은 물론이고, 피부의 물리적인 구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체계적인 도구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위한 응용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단, 다른 퍼스널 컬러는 주로 주관적인 시감에 근거해 퍼스널 컬러를 추출한다.

코코리는 검증된 이론에 근거하여 통계를 기준으로  드레이핑을 통해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 다르다.

 

객관적인 기준이 없다면 퍼스널 컬러는 매번 컨설턴트의 감정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는데 컨설턴트의 감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니...오 마이 갓^^)

 

같은 조건에서 객관적인 검증이 가능한 것이 과학이다.

  

어떤 학문이나 이론도 완성된 것은 없다.

코코리의 시스템도 계속적인 수정과 보완을 통해 진화하고 발전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컬러 코치를 성실하게 배우고 익힌다면 퍼스널 컬러는 물론이고 AI(인공지능)가 아무리 발달해도 넘보기 힘들다는 사람의 감정을 다루는 코칭 스킬도 향상될 것이며, 대체 의학으로 각광받고 있는 색채 치유를 공부하기에도 수월할 것이다.

 

코코리 퍼스널 컬러 프로그램인 "커뮤니케이션 컬러 코치'는  퍼스널 컬러와 색채학, 심리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뷰티 영역을 과감하게 넘나들 수 있는 과학적인 시스템이다.

 

한 발 앞서가는  ‘커뮤니케이션 컬러 코치’와 함께 신명 나는 사물놀이는 어떠한가? 

 

by. Mr DU(코코리 색채심리분야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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