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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 전문가에게 전합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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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인터넷에서 유행했던 파검, 흰금 드레스 논쟁을 기억하는가? 

보는 이에 따라 파검 또는 흰금 심지어 연두-검정으로 보는 사람도 있다.

색상 하나에서도 이렇게 주관성이 개입되는데 하물며 얼굴색과 천의 색을 대조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이 어울린다고 명확하게 말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체계가 필요하다. 

체계는 프로그램을 이루는 요소들의 유기적인 관계이다. 기존의 퍼스널컬러는 주관적 시감으로 판단을 하고 있다.

머리카락, 피부색, 눈동자색 등이 요소라고 주장 할 수 있지만 이들은 모두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단일 요소다.

 

체계는 데이터를 통해 요소들의 관계를 규명한다.

퍼스널컬러를 결정하는 최소한의 요소는 배제하고, 새로 규명된 요소는 추가하는 과정을 거쳐 완결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체계는 체계를 유지하는 기본적인 원칙이 있어야 한다. 원칙은 체계를 이루는 근간이기 때문이다.

 

원칙은 기존 퍼스널컬러의 문제와 한계의 인식 그리고 이를 극복할 대안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코코리는 문제와 한계의 원인을 색상 중심의 퍼스널컬러에서 찾는다.

 

중요성의 문제라기보다 적용 순서의 문제로 바라본다. 

톤, 그중에서도 명도는 시감으로도 비교적 판별하기 쉬운 요소다.

사람은 색이 더 파란가 덜 파란가 보다는, 더 밝은가 더 어두운가를 판별하기가 쉽다.


이론적으로 사람은 명도를  500단계나 구분할 수 있다.

우리의 망막에는 명도를 구분하는 간상체가 색상이나 채도를 구별하는 추상체보다 20배나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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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주관적인 시감을 사용하는데 있어 개별적인 차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명도를 먼저 판별하는 것이다.

그 이후에 어울리는 해당 톤 안에서 색상을 찾는다.

두 번째 문제와 한계의 원인은 정량적 판단의 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여러 번 강조했지만 코코리가 측색기를 사용하는 것은 이걸로 모든 걸 판단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측색기 또한 체계의 요소 중 하나다.

주관적 시감이 숫자로 표현된다면 어떻게 나올까?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퍼스널컬러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

반응은 각각이다. 전문가 또는 업체 입장에서 고객의 요구는 발전의 계기가 된다.

각각 고유의 원칙과 체계를 가지고 고객을 통해 검증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해와 배려가 전제된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후쿠다 쿠니오는 색채조화의 아름다움은 어쩌면,

가족처럼 매우 친밀한 관계나 무연고의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는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정말 그럴까? 이처럼 퍼스널컬러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

그 길을 같이 가야 할 사람은 바로! 퍼스널컬러 전문가, 바로 우리들이다!!

by. 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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